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현재접속자
 
   
   
내용없음9
내용없음10
대강절 기간 동안 하면 좋은 것들은?
 opinion
상황화신학포럼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일치를 위해 토론하는 포럼입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제목 없음

주제분류별 보기

작성자 운영팀
작성일 2008-12-29 (월) 18:50
홈페이지 http://www.clm.or.kr
분 류 교회
ㆍ추천: 0  ㆍ조회: 7534      
IP: 118.xxx.207
대강절 기간 동안 하면 좋은 것들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나누길 원합니다.
좋은 대강절 프로그램과 개인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나눠주세요.

[ 대강절의 의미 ]
1.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을 밝히 전한다는
의미이다. 즉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하나님 자신이었던 바로
그 분(요1:1-2)이 인간의 몸으로 오심을 알리는 것이다.

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쁜 마음으로 간절하게 모신다는
의미이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시아의 강림을 기다리고 바랐던 것처럼,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기간이다.

3. 강림하시는 주님을 맞아하기 위해서 신자의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한다는 의미이다. 즉 주님을 맞기 위해서 회개와 복종으로써 겸손하게 자기의 성령을 살피고 주님의 자리를 마음속에 마련하는 것이다.

4.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준비한다는 의미이다.
즉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의 길잡이가 되었던 것처럼, 신자도 재림하실 주님의 길잡이로서의 각오와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트온 쪽지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름아이콘 운영팀
2008-12-29 18:50
대강절 기간 동안 할 수 있는 일들을 조금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랫글에 대한 정확한 출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은 이어서 계속 올려주세요.

========================================

1. 대강절 화환을 만들기

대강절이 되면 각 가정과 직장에는 대강절 화환(Adventskranz)을 준비한다. 대강절 화환에는 초가 4개 있는데 첫 번째 일요일부터 초를 한 개씩 늘려서 불을 켠다. 첫 번째 대강절 주일에 초 한 개에 불을 켜고 마지막 일요일부터는 네 개를 켜게 되는 것이다. 4주가 되면 초의 길이가 달라진다.



2. 빛의 축제

빛의 축제의 기원은 과거 로마인들이 가졌던 그들의 민속 절기의 한 행사인, 농신제(農神祭)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이 축제는 밤이 가장 긴 동지(冬至)가 지나고 낮이 점점 길어지는 것을, 세상에 태양이 다시 돌아온 것으로 믿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나무에 촛불을 밝히는 행사를 가졌다. 이것이 히브리인들의 역사, 즉 과거 수리아 사람들이 성전을 모독하고 부정한 것을 제단에 세운 것을 몰아내고 성전 청결 작업을 함으로 그들의 종교적 자유를 다시 찾은 것에 대한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행했던 8일간의 빛의 축제, 즉 수전절(修殿節) 행사와 결합되었고, 이는 다시 성탄을 즈음한 대강절에 빛의 축제로 변경되어 합하여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촛불 대신에 다양한 색전등으로 어둠을 밝히고 있다. 성탄을 즈음하여 거리거리를 밝히며 어둠을 몰아내는 아름답고 밝은 빛은 성탄을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에 큰 기쁨을 주며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스스로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살 것을 다짐하는 의미를 갖는다.


3. 특별 참회일

특별 참회는 12세기 이후에 생겨난 풍습으로 대강절 절기에 과거의 죄에 대한 참회를 하고 신앙적인 새 결단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16세기 종교 개혁 이후 사라지기 시작하여 오늘날에는 거의 지켜지지 않는 풍습이지만, 바티칸 성당에서는 지금도 12월 13일 다음의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을 특별 참회일로 정해 지키고 있다. 특별히 참회일을 정해 놓지 않더라도 이 기간 중에 심판주로서 주님이 다시 올 것을 기다리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있는 일일 것이다.


4. 구유 만들기

아기 예수가 누웠던 말구유를 상징하는 구유를 만드는 풍습은 성탄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강절 행사로 적합하다. 구유 만들기는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아이들은 대강절 기간 동안 구유 모양의 모형에 짚을 조금씩 깔아 놓아 성탄절 이브에 아기 예수가 누울만한 푹신한 자리가 만들어지게 한다. 이러한 구유를 만드는 풍습은 이탈리아의 성 프랜시스(St. Francis)가 1224년 그레치오 마을에 작은 구유 모양을 세우면서부터 시작되었는데, 오늘날에는 남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도 사랑받는 풍습이 되었다.

5. 대강절 찬송 부르기

성탄을 즈음하여 캐롤이 불리워지기는 하나, 대강절 기간에는 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주의 강림에 관한 찬송을 부르도록 한다. 대강절에 자주 불리는 찬송으로는 12,13세기에 만들어진 '임마누엘 오소서' 등이 있으며, 칸타타로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등이 있다.

6. 성경 읽기

대강절이란 절기는 곧이어 올 화려한 성탄절 때문에 그 의미가 가리워지기 쉽다. 그러므로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메시야에 대해 예언하고 있는 성서 구절들을 읽고 이에 관련된 성경 공부를 함으로 그 의미를 묵상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문제들을 질문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심도 있는 성경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름아이콘 이해란
2008-12-29 18:51
저는 대강절 기간동안 아이들과 함께 성경암송을 시도해 보려 합니다.

독일에서는 대강절 기간에 어린이를 위한 대강절달력을 시판하는데
화려한 그림에 창문이 25개쯤 달려 있어 매일 매일 달력을 열어보며
성탄절을 기다리기 위한 것입니다. 창문 안에는 작은 초콜릿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더욱 배려가 깊은 어머니들은 직접 자녀
들을 위해 대강절달력을 만들기도 하는데 싼타모형에 작은 선물을 넣은 25개의 주머니를 단다든지, 성구를 적을 두루마리 25개를 멋있게 장식해서 준다든지 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미리 준비하는 일이 어려우므로 매일 저녁에 시간을 정해서 가족이 다 모였을 때 한 구절씩 성구를 외어나가려고 합니다. 성구를 다 외우면 자축의 의미로 여러가지 사탕과 과자 들을 넣은 주머니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골라 먹고요. 성구암송카드는 얼마 전 기독교서점에서 구입한 것을 사용하려 합니다. 함께 성구를 외우다 보면 이를 바탕으로 자연스레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소박하지만 이 함께하는 시간을 아이들도 좋아하리라 생각합니다. 좀더 분위기를 업하기 위해 초를 킨다든지 장식을 같이 만들어 창문에 붙이든지 하면 좋겠지요.
   
이름아이콘 이도홍
2008-12-29 18:51
c3tv에서 성탄절 기획 행사로
'산타버리기 예수 찾기 행사'를 벌이고 있는데
참 좋은 기획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미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신 예수님을 매년 새로 탄생시키는
작업에 치중하는 것보다는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소망을 심어주는 일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름아이콘 송재여)
2008-12-29 18:51
이번 성탄절에 구유를 만들려고 합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를수록 저는 준비기간이 확보되어서 좋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운영팀(펌)
2008-12-29 18:52
구유만들기 1

천주교 자료가 있군요. 참고하세요.
출처: 211.229.208.147/cgi-bin/technote/main.cgi/98...ename=98성탄연수.hwp
그리고 이 글들은 얼마후 "대강절 기간 동안 하면 좋은 것들은? "이라는 주제에 통합하겠습니다.

성탄 구유 만들기
- 김상태 토마스, 하형석 안드레아 선생님 -

구유벽화

준비물 : 나무판자(두께 20mm), 돌쩌귀(경첩), 작은못, 망치, 톱, 사포, 캔버스용 석회, 색연필/싸인펜 등 여러 가지 필기구, 물감, 자, 스케치북

만드는 방법 :
① 등장인물과 배경을 상상하여 스케치한다.
② 스케치한 등장인물과 배경에 맞춰 판자의 형태와 구조를 결정한다.
③ 구상한 형태대로 재단하고 각부분을 나누어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해 그림을 그린다.
④ 돌쩌귀를 사용하여 각부분을 연결해 완성한다.

비누로 만든 구유

준비물 : 세탁비누(흰색, 노란색), 바닥판, 마분지, 색초(가는 초, 굵은 초), 조각칼, 스케치북, 철사

마구간 만들기
① 비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비누벽돌을 만든다.
② 어떤 형태의 마구간을 만들 것인지를 스케치한다.
③ 접착제나 철사, 이쑤시게 등을 이용해 고정시켜 완성한다.
※ 같이 구성할 인물조각의 크기에 따라 마구간의 크기와 규모 형태를 고려해야 한다. 인물과는 상관없이 효과만 줄 수도 있다.

사람 만들기

① 종이에 연필로 만들고자 하는 인물의 자세와 크기를 결정하고 스케치한다.
② 비누위에 스케치한 인물의 옆면, 측면 등을 조가칼로 새긴다.
③ 끌칼 등을 이용해 필요없는 부분을 깍아내며 윤곽을 잡는다.
④창칼로 세밀하게 부분을 묘사한다.

※ 비누조각은 촛불과 어울리게 하기 위해서 표면을 매끄럽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 구유나 동물들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고 아기 예수님은 구유 안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만드는 것이 쉽다.
※ 초와 악세사리를 이용하여 배경을 꾸민다.

폐품을 이용해 만든 구유

준비물 : 요구르트 병, 플라스틱 주스병, 솜, 종이컵, 두꺼운 종이(과자상자 등), 스티로폴, 여러 가지 크기의 종이봉투, 나무젓가락, 이쑤시게, 색종이, 한지, 털실, 물감, 붓, 칼, 가위, 풀, 본드, 철사
   
이름아이콘 운영팀(펌)
2008-12-29 18:52
구유만들기 2

폐품을 이용해 만든 구유

준비물 : 요구르트 병, 플라스틱 주스병, 솜, 종이컵, 두꺼운 종이(과자상자 등), 스티로폴, 여러 가지 크기의 종이봉투, 나무젓가락, 이쑤시게, 색종이, 한지, 털실, 물감, 붓, 칼, 가위, 풀, 본드, 철사

사람 만들기 1
① 봉투를 부풀린 상태에서 머리와 몸통부분을 정해 주름잡아 묶는다.
※ 머리와 몸통부분은 봉투 안에 솜이나 신문지를 구겨넣고 채울 수 있다. 또는 몸통을 병이나 철사 등을 이용해 고정시킬 수 있다.
② 얼굴 부분의 모서리를 접어 둥글게 만들고 싸인펜 등으로 얼굴을 그려넣는다.

사람만들기 2
준비물 : 과일포장망사, 플라스틱병 또는 깡통, 색종이, 철사, 본드

① 과일포장 망사로 플라스택 병이나 깡토을 감사 몸통을 만든다.
② 둥근 스티로폴, 병뚜껑, 털실 등을 이용해 얼굴을 만들어 붙인다.
③ 몸통에 구멍을 뚫고 꽃철사를 이용해 팔을 만든다. 손은 한지나 부직포를 이용해 만든다.
※ 망사 한쪽 끝을 철사로 묶고 뒤집어 이용할 수 있다.

구유만들기

① 종이컵을 세워 세로로 자른다.
② 잘라낸 반종이컵을 맞붙여 구유모양으로 만든다.
③ 두꺼운 종이를 적당한 크기로 접어 홈을 파내 구유받침을 만든다.
④ 구유를 받침대에 얹고 접착제로 고정시켜 완성한다.

돼지 만들기

① 뚜껑이 큰 플라스틱 주스병을 이용하면 쉽게 돼지의 모양을 꾸밀 수 있다.
② 한지나 색종이 등 각종 폐품을 이용하여 장식하고 눈, 코, 입을 붙인다.
③ 두거운 종이로 다리를 만들어 붙이고 바닦에 고정시킨다.

양 만들기 1

① 신문지를 적당한 크기로 구겨 양의 머리와 몸통, 다리를 만든다.
② 접착제로 각 부분을 튼튼하게 붙인다.
③ 한지나 다른 폐품을 이용해 털을 꾸미거나 물감으로 색칠해 완성한다.
   
이름아이콘 운영팀(펌)
2008-12-29 18:52
구유 만들기 3

양만들기 2

① 요구르트병을 몸통으로 하고 나무것가락을 잘라 다리를 만든다.
② 신문지를 뭉쳐 양의 머리 모양을 만들고 몸통에 붙인다.
③ 솜을 적당한 크기로 동그랗게 비벼 몸통, 머리, 다리에 골고루 붙인다.
④ 색종이를 이용해 눈, 코, 입을 만들고 털실 등으로 꼬리를 붙여 완성한다.

마구간 만들기
준비물 : 두꺼운 스티로폴(50mm이상), 거친 한지, 철망, 마른나무가지, 철사, 칼, 가위, 풀 등 접착제

① 벽을 만들기 위해 스티로폴을 적당한 크기로 재단한다.
② 지붕으로 사용할 철망을 잘라낸다.
③ 거친 한지로 벽으로 사용할 스티로폴과 철망을 감싸 모양을 낸다.
④ 완성된 벽과 철망을 이용한 지붕을 붙여 마구간을 완성한다.
※ 마른 나무가지로 한쪽 벽을 대신할 벽을 엮는다.
바닥은 짚, 인조이끼 등을 깔아 분위기를 낸다.
칼라찰흙으로 만든 구유

준비물 : 색찰흙, 바닥판, 조각칼, 스케치북, 철사, 작은 못, 망치

① 전체 구유와 인물들의 위치, 구도를 설정하고 스케치한다.
② 스케치를 토대로 철사를 이용하여 뼈대를 만든다.
③ 뼈대에 색찰흙을 붙여 만든다. 조각칼로 섬세하게 마무리한다.
④ 인물들과 동물들을 캠버스용 스태플러로 바닥에 고정시킨다.
⑤ 바닥을 색찰흙으로 덮어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낸다.


여러 가지 구유

◈ 찰흙구유
- 흙단재 구유 : 구유 주위의 동물들이 서 있거나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경배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 벽화 구유
- 나무구유 : 나무에 그들의 풍속대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여
토속적 특성을 살리고 있다.


◈ 구유벽화
- 우리가정에 오신 예수아기 : 유리에 눈 풍경을 그려 겨울 분위기를 만들고 가정의 모습을 담아서, 우리 가정에서 탄생하시는 예수 아기의 사랑을 전해주고 있다.


◈ 폐품구유
- 천막구유 : 천막집은 가난의 극치를 드러내고 있다.
   
이름아이콘 송재여
2008-12-29 18:52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구유를 만들어 파는 곳은 없나요? 그런 곳이 있다면 가서보고 만들어볼까
합니다. 워낙 솜씨가 없어서 눈으로 보면 훨씬 쉬워질것 같아서요
   
이름아이콘 운영팀
2008-12-29 18:53
큰 기독교 서점이나 카톨릭 서점 등을 찾아가 보시면 있을 것도 같습니다만 정확하게 는 모르겠군요. 성탄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번역팀(펌)
2008-12-29 18:53
자녀들과 함께 대강절을 보내는 아이디어


편집팀

(www.chritianitytoday.com에 실린 독자들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와 번역하였습니다.)




실물크기의 대강절 달력

12월 1일이 시작되면 우리는 거실을 대강절 달력으로 만듭니다. 거실 벽에 돌아가며 번호가 매겨진 별들을 붙이고 마지막별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말구유 장식 위에 오게 합니다. 매일 우리는 성탄 캐럴을 부르며 종이로 만든 동방박사를 말구유를 향해 다음 별로 옮깁니다. 아직 학교에 다니지 않는 어린 우리 자녀들은 동방박사 옮기는 것을 아주 좋아하며 성탄절까지의 날짜를 셉니다. 그러면서 성탄 찬송들도 배웁니다.

Elizabeth Bartz
North Jersey, NJ

퍼즐 구출작전

우리 아기들이 성탄절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는 9 조각으로 이루어진 플라스틱 말구유 퍼즐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성탄절 8일 전부터 우리는 매일 다른 조각을 숨깁니다. 아이들은 마치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아내었던 것과 같이 숨겨진 모양들을 찾기 위해 집을 탐색합니다. 매일 이 즐거운 활동으로 처음에는 동물들을, 다음에는 동방박사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마리아와 요셉을 그림에 나타냅니다. 성탄절 아침에는 아기 예수님을 찾아 이 장면을 완성합니다.

Kristin Rathje
Jackson, MI


성탄절의 고독을 이기는 법

가족과 친지들을 멀리 떠나온 이후로 우리는 특히 성탄절기 때면 외로움을 느끼곤 했다. 이런 느낌을 떨쳐버리기 위해 11월 30일에 우리는 두꺼운 종이로 고리를 25개 만들어 연결합니다. 각 고리에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이름을 씁니다. 12월 1일부터 우리는 한 고리씩 떼어내며 고리에 적힌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때때로 전화를 하거나 특별한 카드를 보내기도 합니다. 마지막 고리에 있는 이름은 예수님 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예수님의 생일파티를 열렬히 기대합니다.

Dotti Schindler
Bakersfield, CA
   
이름아이콘 번역팀(펌)
2008-12-29 18:53
특별한 성탄절 가족파티를 위한 제언 (단순한 삶 방에서)

이 글은 스위스의 기독교사이트인 www.jesus.ch에서 가져와 번역한 것입니다.

Fredy Staub*


촛불
우리는 초에 불을 붙임으로 소원을 표현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위한 소망을 표현한다.

카드
크리스마스 트리에 기도제목을 적은 작은 카드들을 걸어 놓는다.

배고픈 이웃
우리 자신들에겐 좀 더 소박한 선물을 하고 그 대신 난민이나 기아와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성탄헌금'을 모은다. 그것으로 제 삼세계의 한 어린이와 자매결연을 맺어 그가 매일 양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과거회상
나는 이전의 가족 사진을 보며 당시를 회상해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기대
성탄프로그램을 세우면서 우리는 큰 기대를 갖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는 우리가 함께 있고, 충분한 먹을 것이 있으며 쉴 수 있는 집이 있는 것을 감사하기 원한다.

대화
비판과 비난이 일어날 일은 의식적으로 삼가하고 대화를 다른 주제로 옮긴다.

우선순위
적은 것이 더 많은 것. 지루하고 긴 모임 보다는 짧고 즐거운 모임이 더 낫다.

방문
우리는 친척들에게 성탄절 방문을 일년 동안 나누어서 하기 원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성탄절엔 한 곳만 방문한다.

음식
예수님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우리는 단순하고 간단한 성탄음식을 계획한다.

TV
우리는 예수님의 생애에 관한 비디오를 보거나 특별히 선정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한다.

찬양
가족찬양을 하기 어렵다면 짧은 성탄음악회를 계획한다. 각 사람은 예를 들어 CD를 틀어 놓고 노래를 따라 한다. 매우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매우 즐거울 것이다.

파티
시간적으로 제한된 파티를 계획하라. 그 전이나 후에는 누구나 자기자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 지루하고 형식적인 것 보다는 짧고 집중적인 것이 좋다

내용
만약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원망과 비난 혹은 지루함으로 성탄절을 축하한다면 무덤 안에서 돌아 누우실 것이다. 예수님이라면 우리와 함께 어떻게 성탄절을 축하하실 것인가?

엉뚱함
한 번 방을 온통 베들레헴의 마굿간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떤가? 침대에서 매트를 빼내어 서로 쌓아 놓는다. 이것은 먹이통과 짚단을 연상시킨다. 동물들은 의자, 소파, 식탁을 거꾸로 세우고 그 위에 타월이나 침재보를 걸쳐서 만든다. 조명은 촛불 하나만 켜 놓는다. 이곳에서 한 명이 어린이들에게 성탄이야기를 읽어 준다.

분위기
누가 참석하는가에 따라 분위기는 많이 달라진다. 노인이나 외로운 이웃들을 성탄파티에 초대하는 것은 어떤가?(그러나 먼저 어머니와 상의해야 한다.)

그 어느 때 보다도 흥미진진한 성탄절이 되시길!



*이 글을 쓴 Fredy Staub목사는 1952년 생으로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베른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1988년까지 마을교회를 담임했다. 그는 매년 12개의 라디도 상담프로와 4개의 텔레비전 토크프로를 진행한다.
   
이름아이콘 이해란
2008-12-29 18:54
세상과 삶 난에 실린 '대강절 유년부 예배자료'도 참조해 보세요. 강추입니다.
   
이름아이콘 paul
2008-12-29 18:54
전통적으로 대강절 첫 번째 촛불을 켜면서 드리는 기도라고 합니다.


" 멀리서 서광으로 다가 오시는 주님,
우리의 마음에 선한 등불을 켜고
가슴마다 기다림의 촛불 밝혀 마중 나아옵니다.
오소서 주여! 마라나타!!
욕망과 분노의 찌꺼기가 남아있는 우리의 마음을
평화와 사랑으로 채우소서.
미처 정리하지 못한 주위의 소란스러움과
마음의 번거로움은
하나씩 밝혀져 가는 사랑의 등불로 인해
모두 사라지고 오직 주님만 남게 하소서.
사랑으로 오시는 주여!
우리는 당신이 오시기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힘없이 쳐든 빈 손에 용기를 주시고
냉랭한 빈 가슴에 불타는 사랑을 채워 주소서.
보이지 않는 공허한 눈동자는
주님을 발견하고 기뻐하게 하소서.
   
 
  0
350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 교회 사순절절기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은가. [11] 이도홍 2008-12-31 6383
26 교회 대강절 기간 동안 하면 좋은 것들은? [13] 운영팀 2008-12-29 7534
25 가정 가족은 한 교회에 다녀야 하는가? [2] 운영팀 2008-12-29 3993
24 교회 교회사랑카드제도가 허용될 만한 일인가, [7] 이 도홍 2008-12-29 3694
23 교회 교회가 수도원처럼 될 수 있을까? [1] 이해란 2008-12-29 3951
22 정치 인간 배아줄기 복제와 연구는 허용될 수 있는가? [2] 운영팀 2008-12-29 2305
21 환경 자연과 동식물도 구속사업의 대상인가? [5]+1 운영팀 2008-12-29 2217
20 직업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바울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칼빈을?.. [11] 운영팀 2008-12-29 4168
19 정치 부시가 김정일을 제거하려 한다면 [3] 운영팀 2008-12-29 2028
18 맘모니즘의 현상과 극복 방법을 모아봅시다. [7] 운영팀 2008-12-29 2827
17 미디어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은 사례들을 모아봅시다. [9] 운영팀 2008-12-29 5687
16 정치 바람직한 기독교 정당의 모습은? [2] 운영팀 2008-12-29 2299
15 안식 웰빙 시대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2] 이도홍 2008-12-29 1985
14 기타 주일은 일주일의 시작인가 마무리인가? [3] she 2008-12-29 2574
13 가정 사랑의 왜곡 [1] 강병기 2008-12-29 2170
12 교회 교회의 관심이 "전도"에서 "성화"로 변해야 하는가? [3] 운영팀 2008-12-29 2406
12

CLM(Christian Lifestyle Movement) 

Tel. 070-4065-6679/ Fax. 0303-0297-6679
/ clmks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