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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공동체(페터 몸젠, 번역글)

나님의 백성과 주님의 제자를 양육하는 그리스도인의 교육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실천사항

사회적인 출세 보다 온전한 그리스도인 양성하기 위해서 교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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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사회와 교회, 가정은 교육의 부재에 대해서 절실히 느끼고 있다. 그 사회의 도덕적, 윤리적, 문화적 성숙은 교육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모든 교육의 책임을 학교로 던져 놓은 채 교육의 목적과 방향을 잃고 있는 것이다. 학교는 교육의 주체가 아니다. 모든 교육의 책임은 일차적으로 가정에 있는 부모에게 있다. - 황성건
작성자 she
작성일 2019-03-02 (토)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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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47      
IP: 121.xxx.154
교육 공동체(페터 몸젠, 번역글)
이 글은 부르더호프 홈페이지(www.ploug.com)에서 가져와 번역하였습니다. 이 글은 쓴 페터 몸젠은 브르더호프의 잡지 '쟁기'의 편집인입니다.


Peter Mommsen

“학교는 왜 가야해요?” 우리 아들의 이 질문은 이제 축구는 그만하고 숙제를 하라는 소리를 들을 때 수백만의 다른 남학생들도 예외 없이 하는 질문일 것이다. 이런 순간에 흔히 부모들이 반복하는 일련의 대답들이 있다. 하지만 프로이센에서 의무교육이 발명된 이래 2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질문은 명확한 답을 얻지 못했다.

학교는 우리 전체 사회의 거울이다. 우리가 학교에 원하는 바는 우리가 일상의 삶에서 무엇을, 어떤 사람을 가치 있게 여기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예를 들어 프로이센 사람들의 학교에 대한 아이디어, 즉 국가에 봉사하는 백성을 만들자는 생각은 오늘날의 자유 민주주의에게는 낯설게 보인다. 대신에 지금 유행하고 있는 것은 시장성이 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것과 같은 슬로건들이다.

이러한 슬로건은 두 가지 주요 아이디어를 반영한다. 첫째로 학교는 어린이를 취업을 위해 준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교육부의 표현에 따르면 그 목표는 “학생의 성취와 글로벌 경쟁력의 확보”이다. 둘째는 학교가 어린이로 하여금 자기를 실현하는 개인주의자가 되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의 열정을 추구하도록”“권한을 지닌” “지도자와 기폭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대학홍보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몇 몇 구호들).

이러한 생각들은 우리가 살고 숨 쉬는 실리콘 밸리의 세계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덕분에  우리 문화를 강력하게 형성한다. 둘 다 궁극적으로 경쟁하는 세계 안에서의 개인적인 성공이라는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게 한다. 이런 종류의 성공은 다른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언급되지 않는다. 당연히 모든 사람이 평균 이상일 수는 없다. 창의성과 다양성을 호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인류에게 기술 시대의 능력주의 신조는 암울하고 무자비한 것이다. 

다행이도 알렌 제이콥스의 새 책이 상기시켜 주듯이 이것들이 세상의 유일한 아이디어는 아니다. 우리 주님의 해 1943년에 제이콥스는 2차 세계대전 중에 시몬느 베일, C.S.루이스 그리고 자크 마리탱(Jacques Maritain)을 포함한 기독교 사상가들의 네트워크가 전쟁 후의 사회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들은 특히 학교에 중점을 두었다.

그들 중 한명인 시인 W.H.오든(W. H. Auden)은 교사이기도 했다. 1943년 그의 강연 “소명과 사회”에서 그는 동료 교육자들에게 교육의 영적인 요소에 집중하도록 호소하였다. 이것은 학생들이 그들의 소명을, 그들이 행해야만 한다고 알고 있는 삶을 정의하는 과제를 고통을 지불하고서라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의미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고 소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결코 이러한 소명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나 오딘은 교육자들이라면 “소명을 예외적인 일이 아닌 평범한 일로 인식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 전통에서 제자의 삶 또한 학교이다. 이 교육적 공동체에서, 우리의 한분이신 스승의 가르침 아래에서, 우리는 권한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약함 가운데 강함을 찾는 것을 배운다. 다른 사람을 뛰어 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섬기는 것을 배운다. 우리의 열정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소명에 순종하는 것을 배운다. 무엇보다 연약한 인간의 아기가 되신 그리스도의 성육의 메시지는 우리가 매년 크리스마스에 기념하는 위대한 신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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