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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디지털 유년기를 우려하며)

나님의 백성과 주님의 제자를 양육하는 그리스도인의 교육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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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출세 보다 온전한 그리스도인 양성하기 위해서 교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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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사회와 교회, 가정은 교육의 부재에 대해서 절실히 느끼고 있다. 그 사회의 도덕적, 윤리적, 문화적 성숙은 교육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모든 교육의 책임을 학교로 던져 놓은 채 교육의 목적과 방향을 잃고 있는 것이다. 학교는 교육의 주체가 아니다. 모든 교육의 책임은 일차적으로 가정에 있는 부모에게 있다. - 황성건
작성자 she
작성일 2019-04-17 (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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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      
IP: 121.xxx.154
어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디지털 유년기를 우려하며)
이 글은 스위스의 기독교사이트인 www.livenet.ch에서 가져와 번역하였습니다.

전직 유치원 교사였던 마리아 루이자 뉘에쉬-그뮌더(Maria Luisa Nüesch-Gmünder)*는 유아들과 부모를 위해 40년간 힘써 왔다. 그녀는 워크숍과 강의, 글을 통해 아기와 유아의 욕구에 대해 사람들을 훈련하고 있다. 이때 연결됨(애착)과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이 알파와 오메가이다. 스마트폰이 없는 장소는 그 효력을 입증했다.(이후 인터뷰)


선생님은 놀이공간-생활공간 협회의 회원이신데요 그곳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10개의 부모-자녀 그룹과 3개의 놀이그룹, 방과후반 그룹인 <어린이반> 그리고 모래공간인 <모래톱>을 운영합니다. 부모-자녀 그룹 지도자와 부모들 그리고 방과후팀을 위한 입문과정과 심화과정, 전문가과정이 있고 임신부들을 위한 관계강화 과정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 일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유치원 교사로 일할 때부터 저는 문제를 갖고 있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나온 책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놀이. 건강하게 놀 수 있는 어린이의 능력에 관하여”입니다. 이 책은 수많은 유치원교사들과 부모들이 다시금 그들이 돌보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스스로 생각해낸 놀이를 할 수 있게 지도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이미 그때 저는 예방작업이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가장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만 합니다. 그곳에 이후의 발달을 위한 기초가 놓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설명 (모래놀이공간인 <모래톱>에서 한 살 반에서 두 살 배기 어린이들은 아무 문제없이 2시간 동안 놀이에 집중한다.)

당신이 이 일을 하도록 하는 동기는 무엇입니까?

저는 직업 초기에서부터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어린이와 안 하는 어린이의 분명한 차이점을 관찰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의 부정적인 영향은 현재 더욱 강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제시된 것 없이 온전히 스스로 놀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점점 더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수백 가지의 앱들이 이미 영아기 때부터 어린이들을 즐기는 일에 익숙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종속됩니다. 왜냐하면 앱에 들어 있는 <아기-프로그램>부터 이미 보상시스템을 자극하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중독이 되게 합니다. 그것이 갖고 있는 유혹은 어린이들을 조용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적지 않은 부모들이 자녀들이 전자기기 화면을 일찍부터 다룰 수 있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터치 하면 똑똑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를 통해 아이들이 배우는 것은 단지 자극을 감각적으로 수용하는 것입니다. 어린게 되었나요?이들은 무엇보다 먼저 모든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진짜 세상이 필요하며 이 세상을 모든 면에서 발견하기 위해서 자유롭고 방해받지 않는 아주 많은 놀이시간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스마트폰에 묶여 있는 시간들은 만회할 수 없는 빼앗긴 시간들입니다. 어린이들은 기회만 주어진다면 자신의 “학습프로그램”을 끊임없이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소아과 의사는 극도로 불안하며 더 이상 스스로 놀 수 없는 어린이들로 인해 점점 더 바빠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현대의 부모들을 어떻게 특징 지울 수 있을까요?

많은 부모들이 아기들을 다룰 줄 모릅니다. 직업에서 또 여가시간에서 디지털 미디어가 압도적인 요소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사용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그것이 어린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은 채 자녀가 출생한 후에도 부모들의 휴대폰 소비는 절제되지 않습니다. 산파들은 이 기기가 이미 출산 중에도(!) 그리고 출산 후에 많은 불안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우려했습니다. 어떤 부모들은 아기를 제대로 보고 교감을 나누는 것보다 먼저 자신들의 태어난 아기 사진을 포스팅하기도 합니다. 

부모들이 종종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출생 후 첫 시간이 이후의 연결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영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실패하면 아기의 수면장애, 식사장애, 행동장애가 생겨납니다. 독일 소아과의사들의 BLIKK-연구 또한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더욱이 자녀와의 대화는 핵심입니다. 오늘날 젊은 부모들에게 부과되는 요구들은 이전 시대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안전함과 편안함을 전달해주고 자녀의 필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필요한 경우 대세를 거스를 수 있는 용기 또한 갖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피해야 할 또 다른 잘못들이 있을까요? 

부모들은 신생아 때부터 너무 많이 아이들과 외출을 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너무 많은 감각적 자극들을 받아들입니다. 그들은 긴장하고 불안해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어머니들은 더 나아가 종종 오락 프로그램들을 제공합니다. 의미 있는 장난감은 어린이들을 능동적이고 유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아기들은 바구니나 작은 그릇 혹은 만져서 느낄 수 있는 것들 같이 집에서 쓰는 단순한 물건들에 흥미를 가집니다. 그렇지만 아기들은 이러한 물건들을 스스로 가져오려 하며 이를 위해 애쓰기를 좋아합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놀이방의 단순한 장난감들을 보고 부모들이 자극을 받아 집에서도 이런 형태로 변화를 주어 많은 장난감들을 치워버릴 때가 많습니다. 너무 많은 장난감은 놀이를 망칩니다. 배터리로 움직이는 장난감들은 수동적인 어린이들을 양산합니다.

이곳에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을 교육할 때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요람실>에서 아기들을 눕혀놓고 말만 하지 않습니다. 대신 동행하는 저녁 프로그램을 두고 있는데 그룹 속에서 부모들은 돌봄 교사가 어린이들과 어떻게 함께 행동하는지 관찰합니다. 아기들과 유아들은 자유롭게 움직이고 몰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유롭다는 의미는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자극을 주거나 따라하게 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린이의 발달 상태에 맞게 공간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놀이를 하고 눈길을 맞춤으로 확인을 받습니다. 이러면서 어린이는 집중력, 열정, 자립심과 같이 나중에 그에게 도움이 될 모든 능력들을 발전시킵니다. 이렇게 어린이들은 방해받지 않고 조화롭게 움직임과 놀이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언어발달과 강하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돌봄 교사들이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부모들을 가르치지 않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전에서 배우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모토입니다.

* 마리아 루이자 뉘에쉬-그뮌더(1949), 기혼으로 스위스의 Buchs SG에 살고 있으면 전직 유치원교사이다. 현재는 저자로, 교육 자문가로 또 ‘놀이공간-생활공간’ 재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재단은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에게 맞는 집을 제공하기 위해 ‘황새둥지’ 건축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날짜: 02.04.2019 
저자: Lisa Leisi
출처: EDU Standpun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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