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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M  취  지
        그리스도인으로 살기운동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20)”는 말씀을 핵심 성구로 삼고 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 말씀에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를 삼고 세례는 주라’는 말씀에 이어서 ‘예수님이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령하신다.
        예수님이 분부하신 것, 그리고 우리가 지키고 가르쳐야 할 것은 성경의 모든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예수님의 말씀이 지켜져야 할 영역은 특정 영역으로 한정될 수 없는 것이다.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서 예수님의 가르치심이 적용되고 지켜져야 한다.
        한국교회는 아직까지 세상과 교회를 나누고 성스러운 영역과 세속의 영역을 나누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이 교회 안에 한정되거나 그리스도인의 사역의 영역이 교회와 일정한 부분에만 한정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 복종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신다.(엡1:22)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일군이 되어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야할 사명이 있음을 말씀하셨다.
        따라서 우리는 세례를 받고 구원을 얻는 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시행되도록 해야 한다. 또 우리의 사명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말씀이 이 땅 가운데서 모두 가르쳐지고 지켜지게 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법과 질서가 시행되게 하는데 까지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운동에서는 먼저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어떻게 생활 속에서 적용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하고 그것을 우리의 삶속에 실현하며 나아가 이 땅에 하나님의 법과 질서가 시행되도록 일하려는 것이다.
        이런 사역을 이루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당연히 철저한 헌신이 요구된다.
        성과 속을 나누는 이원론과 함께 한국교회의 또 하나의 큰 문제는 세속화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을 좇아 십자가를 지려고 하기 보다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더 편하게 번영을 누리며 살겠다는 신앙의 모습이 그것이다.
        이런 신앙의 모습으로는 ‘예수님의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스스로 지키는 것도 힘든 일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는 철저한 신앙이 있을 때만이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고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운동에서는 삶의 전 영역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함께 그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철저한 헌신의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스스로 노력하고 그런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이 땅에서 온전하게 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CLM(Christian Lifestyle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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