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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재의 삶을 돌아보면 정말 돈이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과연 '돈에 대해 보여주는 우리의 모습들이 온전한 그리스도인다운지?' 꼭 점검해 보아야할 문제 입니다.

실천사항

돈에 대한 청지기 의식을 가지고 검소한 생활하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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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역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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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집: 복(福)

복이라는 주제는 생각보다 몹시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복과 그리스도인들의 복은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작은 틀로 바라보면 맞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틀이 작으면 온전한 행복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이번 호를 준비하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 집: 복(福)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축복
   복과 행복에 관한 여러 정의들
   독일어 "행복(Glueck)"의 정의
   돈 = 복 = 행복?
   행복은 낭만주의자들의 것?
   '한국적인 복’과 ‘성경적 복’의 차이
   약한 것이 왜 복입니까? [1]

작성자 Johannes Klappr
작성일 2005-05-04 (수) 13:04
ㆍ추천: 0  ㆍ조회: 3844      
IP:
축복

 독일의 기독교 상담 사이트인 www.nikodemus.net에 실린 글을 번역하였습니다.

Johannes Klapprodt


"축복받은 당신..." - 이는 라디오에서 항상 듣게 되는 말입니다. "축복된 성탄절" -성탄절이면 모든 카드에서 읽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연합집회의 주제성구입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우리의 언어문화에서 이웃에게 무엇인가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경건한 소원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짜 그런 의미입니까? 이런 표현의 근원이 되는 성경은 이 개념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이와 관련해서 가장 유명한 구절은 아마도 신명기 28-29장(신28:1)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모세는 백성들에게 두 장에 걸쳐 원칙을 설명합니다. "순종은 축복을 가져오고 불순종은 저주를 가져온다." 여기에서는 또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축복과 저주가 무엇인지 더 자세히 풀어주고 있습니다. 당시의 생활에는 오직 하나님의 호의에만 달려있었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농부들은 자신의 가축이나 식물을 오늘날처럼 잘 돌볼 수 없었습니다. 식물이 성장하는 것이나 가축이 건강한 것은 오직 하나님께 달린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고 옛 격언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당시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삶에도 여전히 해당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주 조심스럽게 운전할 수는 있지만 무사히 도착할지는 결국 하나님의 호의에 달려있습니다. 차가 고장 나는 것이라든지 다른 사람이 앞질러 가는 것에 나는 아주 제한적으로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직업이나 건강을 포함한 나의 전 삶에도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나의 삶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하나님의 축복에 달린 것입니다. 이 축복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오도록 허락하시는 선물과 은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내가 겪는 좋은 일들 뿐 아니라 나쁜 일을 당하지 않는 것도 축복에 해당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축복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란 말은 말 그대로 맞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너희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 어떻게 나 자신이 다른 사람이 "겪을" 좋은 일이 될 수 있겠습니까?

얼마 전 내가 이사를 하게 되었을 때 시간상 이유로 휴일 오전 6시에 이삿짐을 차에 싣게 되었습니다...이 시간에 나를 도우러 왔던 사람들은 진짜 11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들이 얻을 이익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대신 잠을 충분히 잘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도왔고 그들은 나에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축복에는 항상 두 가지가 속합니다. -축복하는 자와 축복받는 자입니다." 축복하는 자는 항상 하나님이십니다. 나 자신은 축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전해 줄 자신의 것을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과 하나님의 긍정적인 관심입니다. 이것은 항상 돈이나 다른 금전적 도움일 필요는 없습니다. 귀를 열고 들어주는 것 혹은 다른 사람을 위해 30분 정도 시간을 내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되거나 자신이 이득을 보는 것과는 관련이 없고 내가 의식적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풍성히 허락하신 것 중 어떤 것을 전달해 주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실제로 당신에게 선사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이 축복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시간이 되지는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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