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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의 환경보호

리스도인이 환경문제에 민감해야하는 이유는 생태계 위기의 극복은 물론 자연계의 창조 질서의 조화와 미의 회복을 위해서는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타락 이전의 창조 질서에로의 바른 회복이 있어야 합니다.

실천사항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으로 재활용품 이용하기

제목 없음

관련사이트


기독교 환경운동 연대
평창 생태마을
녹색연합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생명밥상빈그릇 캠페인'에 참여합시다.

생명밥상빈그릇 서약 캠페인 서약서(개인용)

생명밥상 빈그릇 서약증

생명밥상 빈그릇 안내 소책자 입니다.

어린이용 교육자료

생명밥상 빈그릇 교재- 어린이용

작성자 김신정
작성일 2018-08-03 (금)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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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51      
IP: 121.xxx.234
프란치스코의 환경보호
'우리 개신교는 구교(카톨릭)와 어떤 관계인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같은 성경을 믿고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으나 역사적으로 서로 싸우고 분리되었던 관계, 그러나 개신교가 구교로부터 완전히 단절될 수도 없습니다. 같은 신앙의 선배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신앙의 선배 중 한명이 프란치스코입니다.

아래에 소개되는 위키백과의 글은 카톨릭적인 전통과 배경을 따라 씌어진 것이어서 우리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우리의 신앙의 선배가 환경문제에 대해서 어떤 신앙의 관점으로 보았는지 알 수 있고 배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여 소개합니다.


프란치스코는 세상은 본래 하느님에 의해 좋고 아름답게 창조되었지만, 인류의 원조들이 저지른 원죄 때문에 고통이 들어왔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하다는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설파하였다. 그는 인간과 동물을 막론하고 (시편의 공통적인 주제이기도 한) 하느님을 찬양하라는 모든 피조물로서 행해야 할 의무를 가르쳤으며, 인간에게는 하느님이 창조한 피조물들의 관리자로서 뿐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피조물로서도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고 설교하였다.[30] 1979년 11월 29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프란치스코를 생태계의 수호 성인으로 지정하였다.[31] 프란치스코의 생애 중에서 동물이나 자연 환경과 관련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전해져오고 있다.

프란치스코가 선종한 후에 출판된 《잔꽃송이》(Fioretti)에는 자연을 향한 그의 애정을 알아볼 수 있는 각종 일화가 수록되어 있다. 그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쓰여져 있다. 하루는 프란치스코가 몇몇 수사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는데, 우연히 도로 양 옆에 있는 나무 위에 수많은 새가 가득 앉아 있는 모습을 봤다. 프란치스코는 동료 수사들에게 “제가 저의 자매들인 새들에게 설교하러 가는 동안 잠시 기다리십시오.”라고 말하고는 새들에게 가서 설교하였다.[30] 그러자 새들이 프란치스코 주위로 날아와서 그의 설교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마리도 날아가지 않고 조용히 듣고 있었다고 한다.

《잔꽃송이》에 기재된 또 다른 일화는 프란치스코가 며칠 동안 머물렀던 구비오라는 도시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당시 구비오에서는 무섭고, 흉악하며, 동물과 사람을 가리지 않고 습격하는 늑대 한 마리가 골칫거리였다고 한다. 마을 주민들이 곤경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프란치스코는 늑대를 잡기 위해 산으로 올라갔다. 곧 얼마 지나지 않아, 그와 같이 올라갔던 사람들은 모두 늑대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달아나 버렸다. 하지만 프란치스코는 묵묵히 계속 산으로 올라갔다. 이윽고 늑대를 발견한 그는 십자 성호를 긋고는 이리 오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늑대는 입을 다물고 프란치스코의 발 앞에 다가가 엎드렸다. 프란치스코는 늑대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늑대 형제님, 당신은 이 도시에 너무나 많은 피해를 입혔으며,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모든 사람이 당신을 미워하고 저주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늑대 형제님, 저는 당신이 여기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프란치스코는 늑대를 도시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이에 시민들은 놀랐으나 프란치스코의 중재 아래 늑대와 한 가지 약속을 하게 되었다. 늑대는 배가 고파서 나쁜 짓을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시민들은 이러한 늑대의 처지를 고려하여 정기적으로 먹이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그 대가로, 늑대는 더이상 가축이나 사람을 습격하지 않기로 하였다. 또한, 프란치스코는 도시에 사는 개들에게도 다시는 늑대를 귀찮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이로써 구비오는 맹수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게 되었으며, 프란치스코는 늑대를 축복해 주었다고 한다.

1982년 세계 환경의 날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피조물들에 대한 프란치스코의 사랑과 보살핌을 현대 가톨릭 신자들이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우리의 다음 세대에 포근하고 쾌적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우리는 자연에 대해 약탈자처럼 행동하지 말고 자연을 이루는 하나의 구성원으로서 모든 피조물이 건강할 수 있도록 자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1990년 1월 세계 평화의 날 메시지에서 요한 바오로 2세는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에 대해 “피조물들이 지닌 고귀함에 대해 진실하고 깊은 존중심을 가짐으로써 우리에게 본보기를 보여 주었다.”라고 설명하였다. 이어서 그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가난한 이들의 친구였던 프란치스코는 동식물과 자연, 심지어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 등 모든 피조물의 명예를 드높였으며, 그들로 하여금 하느님을 찬양하도록 하였다. 아시시의 빈자는 우리가 하느님과의 평화 속에 머무르면, 다른 모든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과도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혁명적인 가르침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고 말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맺었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선하고 아름다운 것들과 형제애를 갖도록 언제나 우리를 도와주며 고무하리라고 나는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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