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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재료로 “알뜰살뜰 꾸려가기(Making Do※)”의 유익과 기쁨

리스도인이 환경문제에 민감해야하는 이유는 생태계 위기의 극복은 물론 자연계의 창조 질서의 조화와 미의 회복을 위해서는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타락 이전의 창조 질서에로의 바른 회복이 있어야 합니다.

실천사항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으로 재활용품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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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이트


기독교 환경운동 연대
평창 생태마을
녹색연합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생명밥상빈그릇 캠페인'에 참여합시다.

생명밥상빈그릇 서약 캠페인 서약서(개인용)

생명밥상 빈그릇 서약증

생명밥상 빈그릇 안내 소책자 입니다.

어린이용 교육자료

생명밥상 빈그릇 교재- 어린이용

작성자 she
작성일 2018-08-23 (목) 11:03
광고차단 clm을 써 주세요
ㆍ추천: 0  ㆍ조회: 127      
IP: 121.xxx.154
있는 재료로 “알뜰살뜰 꾸려가기(Making Do※)”의 유익과 기쁨

by Bea Echeverria※※   

과학전람회
작년에 우리는 처음으로 과학전람회에 참가했다. 일곱 살배기 우리 딸과 나는 2월 중순에 우리 아파트에 마법처럼 나타난 무당벌레에 관해 조사하기로 했다. 우리는 컴퓨터로 무당벌레는 남동향의 오래된 건물을 좋아해서 추운 날에는 갈라진 틈을 통해 햇빛이 잘 드는 따뜻한 주거 공간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학전람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가 되었을 때 우리는 우리 집에 있는 것들을 사용해서 작품을 만들 수 없을까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종이 박스와 쓰고 남은 페인트, 몇 개의 키친 페이퍼 심, 그리고 그 심을 무당벌레의 안테나 부분에 붙일 몇 개의 클립을 찾았다. 풀과 종이 그리고 만들다 망친 약간의 플라스틱 종이(shrinky dinks)로 우리는 작품을 끝냈다. 그 일은 재미있었고 간단했으며 비용도 저렴하고 쓰레기도 거의 나오지 않았다.

며칠 후에 우리는 이 작품을 학교 체육관으로 가져갔고 거의 모든 다른 참가자들의 작품이 “완벽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에 놀랐다. 규격에 맞춘 3중 전시용 보드와 많은 반짝이는 스티로폼 글자들을 사용했고 대부분의 작품들은 판매되고 있는 기성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인 것 같았다. 그것들은 멋지게 보였지만 내 생각에는 본질적인 것을 놓치고 있었다. 아이들은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하여 만족하는 법(Making Do)”을 배우지 못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것들에 적응하지 못했다. 그들은 그저 밖으로 나가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샀다.

우리가 스페인에서 미국으로 이사를 온 지 몇 개월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얼마나 우리 문화가 우리 행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또 우리 지구에 얼마나 큰 결과들을 가져오는가 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과학전람회 프로젝트에 이의를 제기했을 때 우리 가정에 대한 나의 우선순위는 되도록 적은 돈을 사용하거나 이상적으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었다. 엄마로서 나는 내 딸이 집 주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건들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를 원했다. 그렇게 하면서 내 딸은 제한된 자원을 갖고 일하는 기술을 훈련하고 자신의 창의성과 기술들을 사용하고 궁극적으로 자립심과 능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 개인적 특성의 양면(검소한 주부이자 알뜰하게 활용하여 만드는 것을 사랑하는 엄마)이 스페인에서의 문화적 교육에 반응했었다. 스페인에서는 “알뜰살뜰 만들기”가 좋은 덕목일 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덕목이었다.

나는 자라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주변에 있는 것들을 갖고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만들어내는지 보아왔고 이것이 인류 안에 내재되어 있는 우주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했었다. 스페인어로 "make do" (apañarse)란 동사는 자주 쓰는 용어이다. 누군가가 기지가 많고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잘 이용한다는 의미로 이 말을 칭찬할 때 쓰기도 한다. 그러니까 내가 살던 곳에서는 "make do"는 좋은 것을 의미했다. 과학전람회에 발을 들이고 나서야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모든 곳에서 통용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새로운 환경에서는 "making do"가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기술의 미덕을 가르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새롭고” “완전한” 것이 기준이 되는 세상에서는 휴지심으로 안테나를 만드는 것이 결코 멋진 일이 아닌 것이다!

.또한 내가 항상 알뜰하게 재활용하며 만족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게는 “쓸 수 있는 제한된 혹은 부적절한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은 내 주위에 있는 것들로 꾸려나가면서 시간과 돈, 그리고 자원을 절약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독창성을 사용하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최종 결과물을 충분히 좋은 것으로(가게에서 산 것처럼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또한 돈을 절약하고, 물건을 덜 쓰며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내가 어떻게 이렇게 좋은 일을 포기할 수 있겠는가?

“알뜰하게 재활용하며 만족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실천과 쓰레기 제로 운동 그리고 자발적 단순함의 철학의 핵심에 있다. 만약 우리가 이것을 가치 있는 기술로 되살리고,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치며 미국 문화의 본질적인 부분으로 재창조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지지 않겠는가?  

집에서 "Making Do"를 할 수 있는 팁
당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무언가를 사기 위해 현관을 나서기 전에 "make do" 정신을 사용하라고 초대하고 싶다.

음식의 경우 냉장고에 남아 있는 모든 음식을 활용해 식사를 꾸린다. 먹다 남은 구운 닭고기와 시들어버린 채소를 이용해 멋진 수프를 만들 수 있다. 또 먹다 남은 고기와 콩들을 이용해서는 찌개요리를 만들 수 있다. 어제 먹었던 찐 연어와 밥, 채소들을 함께 볶아도 된다. 채소가 남으면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많이 모아지면 채소 수프를 근사하게 끓여낼 수 있다. savethefood.org 사이트에서 곧 상하게 될 식재료를 이용한 놀라운 조리법들을 찾아보라.

대체하기 전 수선하고 핸디맨이 되라! 어떻게 지퍼를 고치고 옷에 난 구멍을 깁고 소형 가전제품을 수리할 수 있는지 지침서를 찾아보라. 또는 수리 카페를 방문하든지 당신이 속한 곳에서 그런 카페를 시작하라.

다목적 용도의 물건들을 소유하려고 하라. 그러면 물건을 덜 쌓아두게 되고 더 나은 품질의 물건을 살 수 있으며 동시에 뇌를 단련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자면 주물 팬을 토스터로 사용하고 아름다운 기능적 물품을 장식품으로 사용하고(크리스털 꽃병, 빈티지 퀼트, 가족용 주전자 등) 당신이 좋아하는 천을 보자기로 사용하는 일이다.

거의 최선의 대안을 선택하고 그것으로 만족하라.
그리고 무언가가 필요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다음의 세 가지 기본 질문을 해 봄으로 당신의 “make do” 근육을 단련하는 것을 잊지 말라. 

            내가 갖고 있는 것이 나의 필요를 채우고 있는가?

            나는 갖고 있는 것을 사용해서 필요한 것을 만들 수 있는가?

            나는 “충분하다”고 하는 거의 똑같이 좋은 대안을 갖고 있는가?

자발적인 making do의 경험을 즐기고 또 내 표현대로 하자면 의도적으로 기발한 생각들을 하는 사람이 되라!

※ making do: 당신이 원하는 대로는 아니지만 (원하는 것 없이 혹은 원하는 것보다 더 수준이 낮게) 삶을 꾸려가는 것, (자원이 부족하므로) 무엇이든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 생존하기

※※ Bea Echeverria는 지속가능성 옹호론자이며 지역사회에서 또 그녀의 웹사이트 simpleandsubversive.com와 nstagram @Simplerfect를 통해 쓰레기 제로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이지만 현재는 가족과 함께 시카고에 살고 있다.

이 글은 소비 보다는 웰빙을 추구하는 단체인 newdream.org에 2017년 12월 14일 실린 글을 가져와 번역한 것입니다. 이곳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참신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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