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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사순절을 위한 제안

리스도인이 환경문제에 민감해야하는 이유는 생태계 위기의 극복은 물론 자연계의 창조 질서의 조화와 미의 회복을 위해서는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타락 이전의 창조 질서에로의 바른 회복이 있어야 합니다.

실천사항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으로 재활용품 이용하기

제목 없음

관련사이트


기독교 환경운동 연대
평창 생태마을
녹색연합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생명밥상빈그릇 캠페인'에 참여합시다.

생명밥상빈그릇 서약 캠페인 서약서(개인용)

생명밥상 빈그릇 서약증

생명밥상 빈그릇 안내 소책자 입니다.

어린이용 교육자료

생명밥상 빈그릇 교재- 어린이용

작성자 she
작성일 2021-03-22 (월)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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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52      
IP: 118.xxx.5
녹색 사순절을 위한 제안
이 글은 다이앤 쉐퍼(Dianne Scheper)*의 글 '40 Days; 40 Ways A Guide to a Green Lent'의 일부입니다. Franciscan Action Network(www.franciscanaction.org)에서 가져와 번역하였습니다.


걷거나 버스를 타라
2017년 전국 가정 여행 조사에 따르면 전체 자동차 여행의 거의 50%가 불과 3마일(약 5킬로미터) 또는 그 이하의 목적지를 위한 것이었다. 20%는 1마일 이하의 여행이었다. 만약 우리가 그 거리를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한다면 줄일 수 있는 CO2의 배출량을 생각해 보라. 칼로리를 줄이게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하루가 끝날 때 얼마나 더 기분이 좋을 것인가! 장거리 여행의 경우 차보다 버스를 이용하면 동료 여행자들과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추가적인 이점이 있다. 이것은 자동차보다 덜 고립적이다.  건전한 습관이 될 수 있는 사순절 노력이라 할 수 있겠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 말라
"단순하게, 단순하게, 단순하게"라고 헨리 데이비드 쏘로우는 말했다. 기분 좋은 조언이지만 우리 문화 속에서 이것을 따르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너무도 자주 우리의 직업과 사회생활은 정반대의 명령인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를 따라간다. 더 많은 일을 행하고 더 빨리 하라. 우리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저글링하고 있다. 그렇지 않고는 근무 시간이 끝날 때까지 결승전에 도달할 수 없고, 한 번에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은 실패의 공식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연구들은 그 반대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멀티 태스킹은 생각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혼동을 일으키며 창의성을 막는다. 빠르게 진행되는 우리의 경쟁 문화 속에서는 전화를 받는 동안 인터넷을 검색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전히 믿기 힘들 수 있다. 그것이 과도한 스케줄을 잡게하고 예약이 두 배가 되게 하며 진이 빠지게 하고 항상 서두르게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것이 사순절과 또는 녹색 영성과 무슨 관계가 있냐고 질문을 할 것이다. 사순절을 '더 빠른 것이 더 좋고 한번에 두 가지 일을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쥐들의 경주로부터 우리를 구출하려 하시는 신성한 지성'으로부터의  '소환'이라고 부르는 목사이자 교수인 월터 브뤼거만(Walter Brueggemann)은 아주 많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하는 습관은 우리를 과부하가 되게 하는 동시에 감정적으로는 공허하게 만들고 우리는 자주 이 공허를 과도한 소비로 채운다. 그러므로 우리의 정신없이 바쁜 일상과 쓰레기 매립지와 바다에 버려지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 사이에 상당히 직접적인 연결이 있을 수 있다. 쏘로우는 "영혼은 덧셈이 아닌 뺄셈으로 성장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소비주의에 관한 것이라면 지구의 건강도 마찬가지이다.


정직한 도덕적 목록을 작성하라
사순절은 전통적으로 자기 부인과 영혼 탐색을 위한 시간이므로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이다. 우리는 지구를 위해 무엇을 기꺼이 포기할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놓을 수 있을까? 우리는 우리의 마법적 사고, 우리가 지구의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더라도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을 놓을 수 있는가? 우리는 미국인으로서 웅장함과 자격에 대한 의식, '클수록 좋다'에 대한 헌신, 미국의 세계주도권에 대한 신념을 놓을 수 있는가? 소비자로서 우리는 안일함을 떨쳐 버릴 수 있는가? 우리의 사소한 추구는? 매일 페이스북을 관리하는 것은? 12월에 수박을 먹는 것은? 매주 배달되는 화려한 카탈록의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주문하는 일은? 우리는 새로운 것에 대한 중독을 떨쳐 버릴 수 있는가? 우리의 빠른 삶 속에서 아드레날린이 치솟는 것을 버릴 수 있는가? 사순절은 이러한 왜곡에서 벗어난 우리의 삶이 우리 자신과 지역 사회 그리고 세계에 제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묻는 시간이다.


*이 글을 쓴 다이엔 쉐퍼는 메릴랜드 대학에서 문학으로,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는 인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카톨릭 대학에서 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하였다. 그녀의 논문은 자연 안의 신성의 경험에 관한 내용으로 특히 애니 딜라드(Annie Dillard)의 글을 중심으로 다룬다. 90년대에 그녀는 'Belles Letters: 여성이 쓴 책 리뷰'의 자연 컬럼니스트였다. 그 이후로 그녀 연구의 관심사는 현대의 세계 문화와 문학 속 종교와 문화적 가치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녀는 볼티모어에 살고 있으며 책, 연극, 숲 속의 하이킹, NPR 및 국립공원의 열렬한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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