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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자를 돕는 기독교 단체 - ‘생명나무’ 모임

탄은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것을 방해하고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웃 사랑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웃의 빈곤과 장애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실천사항

* 개인적으로 구제 계획을 가지고 실천한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약자와 장애인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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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이트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본부
홀트아동복지회
한국 밀알선교단
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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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누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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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과 리더십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 하시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이웃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웃사랑은 아주 넓은 개념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웃사랑의 중요한 방법으로 이웃에 대한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이끌어가야 할 존재입니다. 과연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게 리더십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요?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 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 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는 세상을 이끌어가야 할 존재입니다. 과연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게 리더십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요? 

작성자 김신정(조선일보 기사 펌)
작성일 2011-07-15 (금) 03:32
clm을 써 주세요
ㆍ추천: 0  ㆍ조회: 2071      
IP: 96.xxx.158
출소자를 돕는 기독교 단체 - ‘생명나무’ 모임
"생명나무" 모임과 같은 일이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좋은 사역 모델이라 생각되어서 기사를 옮깁니다.

잘 살펴보면 사회 도처에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으로 함께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살인죄 복역 19년 만에 3박4일 휴가 나와 ‘생명나무’ 모임 방문
먼저 나간 교도소 동료들 돕고 살자며 뜻 모았으나 전과자에 대한
냉대 탓에 모임조차 공개 못해" - 최원규 사회부 차장 wkchoi@chosun.com / 조선일보 2011.07.14 

김명준(가명)씨가 살인죄로 수감된 지 19년 만에 몇 달 전 '귀휴(歸休)'를 나왔다. 교도소 출소를 1년 앞두고 얻은 3박4일의 짧은 휴가였다. 환갑을 앞둔 나이에 철창 밖 세상으로 나온 그를 맞아준 이는 노모(老母)뿐이었다. 삶의 신산스러운 고비를 눈물로 넘었을 노모의 한(恨)을 달래기에 아들의 귀휴는 너무도 부족한 시간이었다.

그런데도 김씨는 금쪽같은 하루를 쪼개 인천의 한 사무실을 찾았다. 사무실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모여 있었다. 그보다 먼저 출소한 교도소 옛 동료들이었다. 그들은 김씨의 귀휴를 모르고 있었다.

"어, 이게 누구야?" "아니, 어떻게 나왔어요?" 사무실에 있던 10여명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귀휴 나왔어요…." 멋쩍은 웃음을 짓고 선 김씨를 교도소 옛 동료들이 부둥켜안았다. 순간순간 절망과 희망이 뒤엉키는 교도소에서 동고동락(同苦同樂)했던 그들은 김씨에게 친형제나 마찬가지였다. 옛 동료들 품에서 김씨의 눈시울은 금세 붉어졌다.

이들은 올 1월 '생명나무'란 모임을 만들어 한 달에 한 번씩 자리를 함께 갖고 있었다. 교도소에서 기독교에 귀의한 뒤 출소한 이들이 범죄의 늪에 다시 빠지지 않도록 서로 돕고 살자며 만든 모임이다. 인천의 사무실은 경제 범죄를 저질러 6년간 복역하고 작년에 출소한 이경훈(가명)씨가 새로 사업을 시작하려고 임대한 곳이다. 김씨는 귀휴 전에 이 모임 얘기를 우연히 전해듣고 사무실을 찾아간 것이다.

"설마 도망친 건 아니지요?" 누군가 농(弄)을 던지면서 얘기꽃이 피었다. 교도소 안팎의 힘겨운 세상살이에 대한 얘기가 오갔다. '전과자'란 낙인이 찍힐까봐 다른 사람들에겐 쉬쉬하던 말들이었다.


▲ 일러스트=이철원 기자 burbuck@chosun.com짧은 귀휴로 마음이 급한 김씨는 1시간쯤 머물다 일어섰다. 문을 나서는 김씨의 손을 교도소 옛 동료들이 꽉 잡았다. 김씨의 목이 메었다. "내년에 나오면 꼭 여기로 올게요.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지요. 담(교도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봉사도 하고…."

출소해도 기댈 곳이 없는 김씨에게 '생명나무' 회원들은 버팀목이 될 것이다. 하지만 전과자란 꼬리표를 달고 점점 팍팍해지는 사회에서 설 자리를 찾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전과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차가운 눈길도 그를 힘들게 할 것이다. '생명나무' 회원 상당수도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아직 우리 사회에서 전과자란 낙인은 벗기 힘든 멍에 같은 것이다.

'생명나무' 회원들도 아직 모임을 외부로 드러내는 걸 꺼리고 있다. 교도소 동료 모임이라면 으레 범죄를 떠올리는 사회의 인식 때문이다. 아닌 게 아니라 교도소 옛 동료들끼리 저지른 범죄는 이미 뉴스가 아닐 정도로 흔한 일이 됐다. 풀려난 범죄자가 3년 안에 다시 교도소로 들어가는 비율(재범률)은 22% 선이다. '생명나무'의 한 회원은 "사회의 냉대를 견디지 못해 재범하는 이가 많은 게 현실"이라고 했다.

그런 상황이 극단적으로 표출된 것이 희대의 살인마 김대두였다. 폭력전과 2범이었던 그는 1975년 출소한 뒤 그해 10월 8일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55일 동안 무려 17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가 밝힌 살인 동기는 "교도소에 있다가 나오니 누구도 받아주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사형(死刑)이 확정된 뒤 기독교에 귀의한 그는 다음해 12월 형 집행 직전 이런 유언을 남겼다. "지은 죄를 깊이 뉘우친다. 전과자에 대한 사회적 냉대가 시정되었으면 한다." 출소한 그를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하게 대했다면 어쩌면 그의 살인 질주는 없었을지 모른다.

정부도 나름대로 재범(再犯)을 줄이기 위해 출소자들의 취업을 돕는 직업훈련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생명나무'의 이씨는 "출소자들에겐 재기의 발판이 될 기술이나 돈도 중요하지만 사회의 따뜻한 시선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지난 6일 법무부는 '소년원 출신 성공 스토리'의 사연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사회를 가졌다. 여기서 소개된 세 명 중 하나인 박관일씨는 고아로 자라 10대 때 소매치기단에서 절도 행각을 일삼다가 소년원 신세를 졌으나 그곳에서 자신을 보듬어 준 자원봉사자 덕분에 삶이 바뀌었다고 했다. 그는 "세상에 혼자라고 느낀 순간 내 손을 잡아준 그분의 사랑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했다. 박씨는 지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고아들을 돌보는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범죄 피해로 아직도 고통받는 피해자나 가족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반성하며 죗값을 치르고 사회에 적응하려는 출소자들에 대해선 우리 사회가 이제 마음을 열어야 한다. 범죄자라고 냉대하고 궁지로 내몰면 그들은 또 범죄의 유혹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우리 몫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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