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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어떠한 곳이어야 합니까?(유진호)

탄은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것을 방해하고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웃 사랑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웃의 빈곤과 장애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실천사항

* 개인적으로 구제 계획을 가지고 실천한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약자와 장애인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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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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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과 리더십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 하시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이웃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웃사랑은 아주 넓은 개념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웃사랑의 중요한 방법으로 이웃에 대한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이끌어가야 할 존재입니다. 과연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게 리더십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요?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 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 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는 세상을 이끌어가야 할 존재입니다. 과연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게 리더십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요? 

작성자 운영팀(펌)
작성일 2012-10-08 (월) 21:42
홈페이지 http://landliberty.org/xe/42942
clm을 써 주세요
ㆍ추천: 0  ㆍ조회: 1404      
IP: 216.xxx.197
회사는 어떠한 곳이어야 합니까?(유진호)

출처: 희년함께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회사는 어떠한 곳이어야 합니까?

 

 

 

유진호 희년함께 회원

 

돈을 받으면 다 해야 하는 곳이 회사일까요?

 

제가 잠시 교회에서 영상장비들을 만지는 봉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프로젝터가 안돌아가는 겁니다주위 다른 집사님들이나 형제님들이 같이 봐주고 도와주다가 결국 교회의 영상장비담당 직원을 불렀습니다어찌된 영문일까요이분도 영 신통찮더라고요이분도 어찌저리 하다가 결국 실패하셨습니다문제는 램프였는데 이걸 구매하려면 며칠이 걸린다 하더군요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이런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이거 교회에서 월급주면 이런거 잘 신경써줘야 하는 거 아냐?"

 

저는 순간 잠시 멈칫했습니다정말 월급 주니까 뭐든 다 하는 게 맞는 걸까요우리의 영혼 속에는 재물만 주면 충분히 남에게 뭐든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걸까요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말이지요.

 

성경에는 디모데 전서 6장 2절에서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라고 나와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은 노동자의 윤리에 해당하지 대가가 주어지면 뭐든 하라는 뜻은 아니지요.

 

여기서 몇 가지 질문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왜 우리는 직장에 다닐까요다른 사람들은 왜 직장에 다닐까요?왜 우리는 직장에서 일을 잘 해야 할까요일을 잘한 동료나 부하들에게는 어떤 보상이 가장 적절할까요?

 

손안의 새지금 할 수 있는 것

 

회사 중간 경영층들이 깊이 가지고 있는 믿음들이 있습니다일반 대중들에게도 깊이 들어가 있는 믿음이지요.예컨대 '업무성과는 계량적인 숫자로 평가할 수 있다', '업무성과가 낮은 사람을 끊임없이 구조조정을 해야 전체적으로 회사의 성과가 낮아진다', '야근 하는 사람은 회사에 충성하는 사람이다'라는 것들이요여러분들은 이런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각 사람들마다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36개 OECD국가중 24위에 해당합니다다른 나라에 없는 트위터의대나무숲'시리즈 계정에서는 탄압받는 '의 한숨들이 새어나오고 있습니다제가 회사라는 주제를 꺼내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현재 우리 경제체제에서 우리가 가장 피부에 와 닿게 만나는 경제운용의 단위가 결국회사'이기 때문입니다이 회사의 운영이 어떻게 되느냐가 우리에게는 더욱 절실하게 와 닿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시적으로 국가체제의 방향을 바꾸려면 결국 정치로 접근해야 합니다그래서 무언가 변화를 주려면 오래 걸립니다하지만 회사'는 다릅니다지금 우리 각자가 그 구성원이고 바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습니다우리가 일하는 일터에서 오늘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회사에 있는 것은 사람이지 기계가 아니다.

 

교회에서 본 김집사님과 주중의 회사에서 보는 김부장님이 같은 사람일지언정 서로 다르다는 이야기를 저는 많이 듣습니다주일의 기독교인들이 주중에는 일반 사람들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는 그리 좋은 이야기가 아닙니다특히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는 가르침을 매주 들으면서 정작 생활에서 그러하지 못하다는 것은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우리들에게 사람이 사람으로 보지 않아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을 강요합니다제가 몇 단계 걸쳐 들은 어느 대기업 간부의 말은 충격이었습니다. ‘나는 을이 주말에 쉬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 이 사람은 을이 주말에 쉬는 행복을 누리고 싶은 사람이란 것을 인정할 수가 있을까요제 생각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그러면 할 수가 없거든요그리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정작 불쌍한 영혼은 이 '에 해당하는 간부시겠지요.

 

온갖 부정한 일을 다 저질러 놓고 책임은 밑에 사람들에게 던져놓는 나쁜 임원사장들의 이야기도 이젠 그리 낯설지가 않습니다하지만 이들에게 밑의 직원들은 사람일까요머슴일까요기계일까요또 이런 못 믿을 사람들을 엄격하게 숨통 조이게 감시하고 관리하고 업무성과를 측정하려는 움직임은 정말 효과적일까요같은 노동을 하고도 다른 임금을 받는 비정규직들에 대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이들은 사람일까요기계일까요?

 

저는 정말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 당신이 있는 그 자리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으신가요?’ 사람이 소외되는 자리그곳에서 행복이 자랄 수 없고 행복한 재화도 행복한 서비스도 있을 수 없습니다사회는 구성원들이 꿈꾸는 대로 자라고 그대로 돌려주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목표는 이윤창출이 아니다정말로

 

우리는 늘 회사의 목적은 이윤창출'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이윤창출만이 목적이라면 어떠한 짓을 해도 됩니다.싸구려 재료를 모아 비싸게 팔면 어떻습니까그걸 먹고 사람이 죽든 말든 돈만 벌면 되는 건가요이렇게 생각하면 절대 회사의 목적이 이윤창출이 아닙니다이미 이런 문구는 오래전에 경영학에서도 폐기된 개념입니다.

 

회사의 목적은 사람들을 살아가게 하는 겁니다그 회사를 통해 사람들이 세상에 기여하고 그 기여함으로 즐거움을 느끼며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구성원들의 가족들에게도 행복이 스며들어야 합니다그리고 그 회사의 운영이 지속적이어야 합니다이러한 것은 어떻게 해야 가능하겠습니까회사의 구성원과 고객 모두가 사람'으로 대접받아야 가능할 것입니다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따뜻한 온기가 넘치지 않는 회사가 어떻게 이러한 일을 하겠습니까?

 

이게 그런데 정말 쉽진 않지요당장 회사가 제대로 수익을 내고 돌아가지 못하는데 무슨 놈의 사람타령이니까요그럼 거꾸로 사람을 무시하면 수익을 낼 수 있습니까노동자가 회사에 무시당해야만 좋은 물건도 만들고 수익도 내나요그건 아니지 않습니까이게 바로 신화라는 겁니다과도 노동과 인간 소외노동을 무슨 회사 경영의 필수가치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여러분은 그런 회사에 여러분 자녀를 보내고 싶으십니까?

 

내일 여러분은 누군가를 만납니다어떻게 대해보시겠습니까?

 

이 글을 쓰는 시간이 주일 저녁입니다내일 여러분은 또 다른 고객이든 동료든 부하든 누구나 만날 겁니다그 사람이 누구로 보이시는지 여러분 스스로에게 여쭤보시기 바랍니다저는 그 답대로 여러분이 또 대접 받으시리라 생각합니다저는 여러분의 회사혹은 부서에서부터 정말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는 자리였으면 합니다.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여러분이 받고 싶으신 대로 타인에게 해주십시오그게 다입니다그리고 그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Jinho_Yoo-jinhoy97.jpg

유진호

희년함께 회원



현재 Software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동기들이 희망을 가지고 사회에 뛰어 들었다가 실망하며

이 나라를 떠나는 현실이 안타까워 세상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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