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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부가가치"

탄은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것을 방해하고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웃 사랑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웃의 빈곤과 장애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실천사항

* 개인적으로 구제 계획을 가지고 실천한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약자와 장애인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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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이트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본부
홀트아동복지회
한국 밀알선교단
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월드비젼
다일공동체
한국 누가회
안산이주민센터

그리스도인과 리더십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 하시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이웃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웃사랑은 아주 넓은 개념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웃사랑의 중요한 방법으로 이웃에 대한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이끌어가야 할 존재입니다. 과연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게 리더십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요?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 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 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는 세상을 이끌어가야 할 존재입니다. 과연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게 리더십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요? 

작성자 she
작성일 2016-04-26 (화) 16:06
ㆍ추천: 0  ㆍ조회: 1087      
IP: 218.xxx.123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부가가치"
이글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의 비숍인 Manfred Scheuer의 책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역본 가제)"의 한 부분을 번역한 것입니다. 인생이 갖고 있는 장애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불완전함에 대해, 장애인들에 대해, 구원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은혜의 증인들” – 나는 방주의 공동체들을 이렇게 부르고 싶다. 아마도 이것은 오늘날 너무 열심히 성공에 목말라하는 교회에 그들이 줄 수 있는 최고의 봉사일 것이다.

                                                                            Medard Kehl SJ

 

2004년 오순절 티롤(Tirol)에 있는 할(Hall)로의 순례여행에서 은사의 제단을 마련할 때 다양한 장애인들이 그들의 은사들을 가져왔다: 그 은사는 풍선을 통해 상징된 기쁨의 은사; 화환으로 표시된 희망의 은사; 걸음을 내딛는 발을 통해 가져온 용기의 은사; 휴대폰을 통해 소개된 우정의 은사;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PeppiSmiley(웃는 얼굴 이모티콘 역자 주)와 함께 보여준 미소의 은사; 태양과 촛불로 구현된 빛의 은사; 시계와 함께 제단에 드려진 시간의 은사였다.

은사의 다양함은 장애인들을 볼 때 일차적으로 그들의 장애를 보아서는 안 됨을 분명히 해준다. 그들은 대체할 수 없는 그들의 존엄성을 갖고 있다. 그들은 소위 건강하고 정상적인사람들에게 선물이요 은사이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이마에건강한 자거나 병든 자거나, 강한 자거나 약한 자거나- 하나님의 사랑과 존엄성의 주권의 상징을 그리셨다: 그 누구도 반복될 수 없고 대체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숫자에 불과하거나 그저 대량 생산된 제품 중 하나인 사람은 없다. 각 사람은 자신 고유의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각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 (Hans Urs von Balthasar)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을 특별한 임무를 띈 걸작품으로 고안하셨다. 그 누구도 하나님께 별 볼일 없는 하나님의 잊혀진 자녀가 아니다.

 

우리가 장애인에게서 배우는 것

만약 장애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과 우리 사회는 더 가난하고 더 냉랭할 것이다. 또한 믿음 안에서 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12살 정도 된 다운증후군 소년은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살 수 있도록 해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장애인 딸을 두고 있는 한 어머니는 이 딸이 우리 집에서 가장 명랑하답니다. 싸움이 일어날 기미가 보이면 다른 형제들을 달래서 평화를 만들어내지요.”라고 이야기 하였다. 또 다른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어떻게 이 아이를 받아들였냐고 질문 받고는 합니다.” 좀 더 생각한 뒤 이렇게 말을 이었다. “제가 장애를 가진 아들로부터 경험했던 긍정적인 면은 부정적인 면보다 훨씬 많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이 아이에 대해서도 감사 드립니다.”

따라서 나는 선택을 통해 즉 골라내어 없애는 것을 통해- 완벽한 사람을 확보하려고 하는 발전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 초음파 검사는 이러한 태도 안에서의 한걸음을 나타낸다. 장애는 결코 더 이상 생겨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장애인에 대한 부호는 이렇다: “너희는 차라리 존재하지 않았어야 했어. 전에도 이렇게 할 수 있었다면 너희를 막을 수 있었을 텐데!” 그러므로 은밀하게 핵심메시지가 전달된다: “너는 전혀 가치가 없고 여기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네가 내 앞길을 가로막지 않았더라면 삶은 훨씬 더 아름답고 편안했을 것이다.”

 

누가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가?

그렇지만 “누구는 살 가치가 있고 누구는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권한 밖의 일이다. 삶의 거룩함과 불가침성은 우리의 관대함이나 우리의 호의 혹은 우리의 인정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다. 인간의 삶은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생산품이 아니다. 항상 독립적인 대상을 제시하며 선물(주어진 것)의 특징을 갖는다. 삶은 우리를 통해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삶을 선물한 자, 하나님을 통해 거룩해진다.

 

바울은 그의 삶의 강건했던 순간 속에서만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약함 속에서도 그리고 바로 그 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였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이렇게 바울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고린도서에서 다른 말로 표현하고 있다(고후12:9). 그러므로 그는 자신이 견디어야 했던 약한 것들과 곤고함과 두려움을 자랑한다. 역설적이게도 부활의 영은 우리가 십자가의 그늘을 경험하는 바로 그 곳에 임해 있다. 이로 인해 바울은 공동체 안에서 약한 자와 강한 자, 지혜 있는 자와 어리석은 자, 믿는 자와 의심하는 자들을 모두에게 기대를 갖는다: 어느 누구도 필요하지 않거나 가치가 없지 않다, 누구도 포기할 수 없다.

장애인들은 우리 사회에서 유능한 자들의 삶을 통해서만 방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 종종 돌봄과 보호로 인해서도 금치산 선고를 받는다.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모든 장애는 또 재능이기도 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능력이 또한 장애 가운데 온전하여지기 때문이다. 먼저 비장애인들을 섬기는 장애인들의 Diakonie(개신교 사회봉사 활동)를 인지하고 인정하지 않고서 장애인들을 섬기는 비장애인들의 좋은 Diakonie Caritas(가톨릭 사회봉사 활동)란 있을 수 없다. 장애인들은 우리 사회에 절대적으로 본질적인 것을 선사할 수 있고 삶의 가치 그 자체를 알려 줄 수 있다. 따라서 장애인이 없는 공동체는 스스로 장애인이며 방해하는 공동체이다.

 

오늘날 모든 것은 온전하여야만 하거나 온전하게 되어야만 한다: 어디에서고 온전함의 이상형이 압박을 가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온전함의 이상형이 종종 기독교적 모임 안에서도 단순하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한 구원과 동일시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이와 다르며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크다. 나는 이것을 방주 공동체 안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경험하였다.

그곳에서는 온전함을 경험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곳에는 우리로서는 도저히 치유할 수 없는 깨어짐과 상처들이 너무 많다. 그럼에도 방주(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과 갖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는 기독교 생활공동체) 안의 상황은, 바로 그런 순간에서라도, 결코 구원이 없지않다. 그 반대이다. 그곳에서는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셨던 구원을 그 어느 곳에서 보다 더 많이 느낄 때가 많다. 왜일까? 아마도 이곳에서 인간의 참된 실제를 다른 곳에서보다 더 솔직하게, 더 환상 없이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곳에서 우리의 자기기만은 매우 빠르게 붕괴된다. 특히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또는 연합된 힘으로 온전하게그리고 구원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오늘날 환호 받고 있는 환상이 깨어진다. 우리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것을 할 수 없다. 단지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이것이 더 명백하게 드러날 뿐이다. 각 사람은 참으로 온전히 구원받을 수 있기 위해 모든 조건과 제한 없이 사랑 받는 것에 의존해 있다. 이것이 구원을 향한 모든 사람의 마음의 가장 갚은 갈망이다. 그러나 이러한 갈망은 오직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다.

                                                                            Medard Kehl SJ

 

실천 : 나는 어떤 사람들을 제외시키고, 어떤 사람을 만날 때 감정을 유보합니까? 이러한 유보적인 태도를 의식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을 예수님의 눈으로 보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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