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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과부 돌보라”는 말씀, 삶의 푯대로… 미혼모 가정 돕는 훈남 총각

탄은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것을 방해하고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웃 사랑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웃의 빈곤과 장애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실천사항

* 개인적으로 구제 계획을 가지고 실천한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약자와 장애인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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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이트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본부
홀트아동복지회
한국 밀알선교단
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월드비젼
다일공동체
한국 누가회
안산이주민센터

그리스도인과 리더십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 하시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이웃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웃사랑은 아주 넓은 개념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웃사랑의 중요한 방법으로 이웃에 대한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이끌어가야 할 존재입니다. 과연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게 리더십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요?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 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 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는 세상을 이끌어가야 할 존재입니다. 과연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게 리더십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요? 

작성자 she
작성일 2017-09-19 (화) 16:00
ㆍ추천: 0  ㆍ조회: 814      
IP: 121.xxx.154
“고아·과부 돌보라”는 말씀, 삶의 푯대로… 미혼모 가정 돕는 훈남 총각
2016년 1월 10일 국민일보에 난 기사를 옮겼습니다. 위드맘에서는 올해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메가박스 건물 1층에 첫 카페를 오픈해 미혼모들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수익금은 사회의 다른 곳으로 흘려보내는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두꺼운 뿔테 안경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한 20대 청년이 능숙한 자세로 아기를 품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접한 위드맘 한부모가정 지원센터(이하 위드맘) 대표 이효천(27) 선교사 모습이다. 그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소속 무지개교회 파송 국내(특수) 선교사다. 스무 살이던 2008년부터 고아원과 소년원에서 봉사하다 지난해 3월 청소년 미혼모자 가정을 돕는 비영리법인 위드맘을 세웠다. 사무실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다. 

대학원 수업을 위해 잠시 경기도 안산의 거처를 찾은 그를 최근 만났다. 이 선교사는 위기 청소년 가정을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 중앙대 대학원에서 가족학을 공부하고 있다. 

위드맘이 지원하는 청소년 미혼모는 현재 200여명으로 나이대는 18∼22세다. 이 선교사와 나이 차이가 거의 없다. 그는 자칫 청소년 미혼모가 자신을 이성으로 보거나 ‘만능해결사’로 여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스럽게 처신하려 한다고 했다. 

“저는 성인(聖人)이 아니고, 특별히 청소년에게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 그분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뿐이죠. 그런데 조심하지 않으면 위드맘이 바벨탑이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청소년 미혼모를 돕는 것을 일종의 사역이 아닌 예배로 여깁니다.”

이 선교사는 대학 원서를 쓸 무렵 신앙을 가졌다. 곧바로 신학과에 입학원서를 냈다. 그리스도인이면 모두 신학과에 진학해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기독교에 대해 무지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구원받은 기쁨이 너무 커 무작정 성경을 펼쳐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았다. 그렇게 찾은 내용이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데 관심이 있다’는 것이었다. 당장 부산 해운대 지역 고아원을 찾아 마당의 잡초를 뽑으며 고아를 섬기는 일을 시작했다. 2011년부터는 소년원에서 봉사하며 소년원생 진로 지도에 힘썼다. 

그러다 2012년 한 소년원생으로부터 도움 요청을 받았다. 19살 미혼모로 술집에서 일하는 친구의 진로 지도를 해 달라는 부탁이었다. 

“술집에 찾아가 ‘어떻게 해야 술집 나올 거냐’고 하니 ‘한 달 분유값만 있어도 그만둔다’ 해요. 그래서 그 돈 줄 테니 검정고시 준비해서 다른 일 하자고 했지요. 이때부터 청소년 미혼모를 돕기 시작했습니다. 도움 받은 아이가 미혼모 친구들에게 소문을 냈거든요. ‘미혼모 도와주면서 검정고시 가르치는 친구 같은 오빠 있다’고.”

이때부터 적지 않은 청소년 미혼모들이 미혼모 지원기관 대신 또래인 그를 찾았다. 이들은 어떻게 해야 정부 지원을 받는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전혀 몰랐다. 이 선교사는 쉼터와 병원을 소개해주고 인터넷 강의로 아동발달학을 배워 이들에게 육아법을 전수했다.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길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SNS 상담도 시작했다. 그러자 위드맘을 찾는 청소년이 배로 늘었다. 활동 범위도 부산에서 전국으로 넓어졌다. 

“위드맘은 복지시설과 청소년 미혼모 간 연결고리예요.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쉼터를 소개해주지요. 그런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자녀 둘과 건물 옥상에서 노숙한 미혼모가 그런 사례죠. 19살 때 혼인신고한 남편이 부양가족을 이유로 군 면제를 받은 뒤 도망갔더군요. 서류상 미혼모가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결국 이혼 절차를 밟아 지원을 받도록 했어요. 문제는 이런 제도 밖의 경우가 한두 건이 아니라는 거죠.”

이 선교사는 교회가 법 밖의 청소년 미혼모를 품는 데 적극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청소년 미혼모 역시 하나님이 사랑하는 그분의 딸이라는 이유에서다. 

“빚 때문에 술집에서 일하는 청소년 미혼모가 찾아와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어요. 가보니 불량배가 관리하는 술집이더군요. 한참 고민하다 돌아섰어요. 그때 이런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창녀라 손가락질 받아도 내 딸이다.’ 다시 돌아가 데리고 나왔어요. 결국 주님은 그 친구를 비롯한 청소년 미혼모들을 주님의 자녀로 바꾸더군요. 한국교회도 그분의 자녀를 찾는 일에 더 열심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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