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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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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삶
이곳에는 시사적인 문제에 연관된 글들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she
작성일 2020-09-12 (토)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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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29      
IP: 118.xxx.5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이 글은 스위스의 기독교포털사이트인 www.livenet.ch에서 가져와 번역한 것입니다. 이 글을 쓴 Rebekka Schmidt는 livenet의 편집인입니다.


어디에서나 “평소와 같은 사업”을 이야기 한다. 어떻게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일터이든 학교이든 교회이든 아니면 취미와 같은 다른 분야이든 말이다. 하지만 위기 가운데 새로운 각성이 일어나기도 했다. 일상으로 꼭 되돌아 가야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상을 진정 좋아하셨다면 왜 이렇게 엉망이 되게 만드신 것일까요?”라고 <론 허치크래프트 사역>의 선교책임자인 론 허치크래프트는 묻는다. “우리가 그것을 다시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셨을까요? 아니면 이렇게 브레이크를 거셔서 진정 변화되기를 원하시는 것일까요?”

론 허치크래프트는 하나님께서 이 위기를 통해 우리에게 평소라면 아마도 우리가 결코 하지 않았을 질문을 던지시기 위해 우리의 주목을 받기 원하신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평소 같으면 결코 생각해 보지 않았을 변화들을 주목하도록 말이다. 만약 우리가 지금까지 정상적이었던 삶을 버리고 하나님이 그분의 계획을 실행하실 수 있는 삶으로 들어가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새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기 위해 바라보아야 할 네 가지 방향이 있다고 론 허치크래프트는 말한다. 

1. 위를 바라봄
우리는 쉽게 일상의 습관과 일정에 매이게 되고 보통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세상이 완전히 뒤집어진다면 우리는 위로 향해야만 한다. 허치크래프트는 이렇게 설명한다. “만약 당신이 기독교 지도자라면 이렇게 자문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나는 너무 행사나 프로그램, 교회의 일정, 시스템, 사람, 후원자에 종속되어 있지는 않았나? 지금까지 나의 종속은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이 더해진 것이 아니었나?’하고요. 하나님은 이 ‘더해진 것’을 덜어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의지했던 특정한 것들을 의지할 수 없게 만드심으로 이 일을 행하셨습니다.”

이 선교책임자는 위기가 닥쳤을 때에만 아니라 매일 하나님께 성경으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간구하라고, 매일 하나님께 종속되어 살라고 조언한다.

2. 안을 들여다봄
이 위기는 그러나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기회이기도 하다. “우리 중 대다수는 이제 더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면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되고, 밖으로 돌거나 생각을 분산시킬 기회는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해결해야 될 깨어진 관계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해결해야 할 분노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두려움이나 공황발작, 근심, 불신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모든 것을 지나치게 통제하고 있던 것은 아닌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는 지금 당신은 어떤 기분입니까?”

우리가 이 전염병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이 일들을 알려주시는 문이 열린다. “당신 안에 깨어진 것들을 새로운 일상 안으로 지니고 가지 마십시오. 그 일을 처리하십시오. 지금은 변화의 시간입니다!”

3. 밖을 살펴봄 
요한복음 4장 35절의 사마리아인들이 야곱의 우물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눈을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마찬가지로 우리 교회가 경계선 밖으로 밀려날 때 우리는 우리 주위의 어려움에 대해 눈을 열어야 한다. 론 허치크래프트는 자살과 중독, 과다복용 등에 관하여 말한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길을 잃었으며 우리의 사명이 교회담장 안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 주는 지표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교회 담장 밖에 있습니다. 우리는 제자를 만들기 위해 담장 안에 머물지만 자신들을 위해 힘써주기를 기다리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코비드-19가 더 이상 모든 헤드 라인을 장식하지 않는 현재에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물러서지 말고 계속 밖을 바라보아야 한다.

4. 앞을 내다봄
론 허치크래프트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들을 행하실” 미래를 바라보도록 격려한다. “하나님은 이미 새로운 일을 행하도록 우리를 몰아붙이셨습니다.” 그는 그것을 선교사역 가운데서 경험했다고 한다. 먼저는 행사가 온라인으로만 행해질 수밖에 없었을 때 그 계획의 변경은 좌절을 주었지만 결국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혁신적이고 새로운 시각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전염병 가운데 너에게 알려주었던 새로운 일들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미래를 향해 앞을 내다보십시오.”

잘 알려진 구절인 예레미야 29장 11절 말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에 대하여 허치크래프트는 이렇게 설명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자신들의 나라에서 찢겨져 나갔을 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죄와 반역과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다른 나라에 있습니다. 그들은 언어도 알지 못하고 그곳은 그들에게 더 나은 곳이 아닙니다. 우리 또한 우리의 일상으로부터 찢겨져서 그리 좋지 않은 환경에 처해 있고 바로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내가 너희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알고 있다, 좋은 계획이다, 고통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줄 것이다.’ 용기 있게 미래로 나아갑시다. 그리고 그저 과거를 다시 새롭게 불러오려고 시도하지 맙시다.”

날짜: 08.09.2020
저자: Rebekka Schmidt
출처: Livenet / Mission Network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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