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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과 그리스도인의 책임

리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이루기위해서 먼저 정직하고 법을 잘지키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사회와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정치, 사회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실천사항

공중도덕과 법 잘지키고 정치와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건의, 선거등으로)

제목 없음

관련사이트

한국기독교 생명윤리협회
기독교윤리 실천운동
참여 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치와 사회에 참여해야 하는 성경적 이유

-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책망하실 때 선지자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을 책망하셨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을 질책하셨다. 그 책망의 말씀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가 사회에 대해서 선지자적인 사명이 있는 것이다.

- 세례요한이 당시 아무도 말 못하고 방관만 하고 있던 헤롯의 잘못에 대해서 말하다가 순교 당했다. 이것은 참된 성도의 선한 본을 보인 것이다. 사회와 정치의 잘못에 대해서 무조건 참고 인내하고 기도만 하고 있으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성경에는 위에 있는 권세에 순복하라는 말씀이 있다. 먼저 우리가 정해진 법과 규율을 잘 지키는 것도 필요하다 또 위정자를 위해서 기도하라고도 말씀하고 있다. 중보 기도하는 일도 잊어서는 안 된다.

-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율법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제사드리는 법등의 종교문제에 대해서만 율법을 주셨던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부분에 대해서 율법을 주셨던 것을 본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법과 공의가 실현되기를 원하셨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작성자 김신정
작성일 2014-05-15 (목)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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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10  ㆍ조회: 2317      
IP: 69.xxx.166
세월호 사건과 그리스도인의 책임
세월호의 끔찍한 사건을 두고 전 국민이 슬퍼하고 분노하고 있다. 채 피지도 못한 꽃다운 나이의 아이들이 어처구니없는 죽임을 당한 사건이다. 그들의 아픔 또 그들을 잃은 부모와 친지, 친구들의 아픔과 분노는 전 국민들에게 공감되고 있다.

이 안타까운 사건을 두고 그 책임이 선장과 선원과 선박회사 그리고 해경 또 해양수산부 더 나아가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에게 돌아가고 있다. 마땅히 이들에게 책임이 있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그들보다 더 큰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다.
 
이 사건에는 많은 사람이 연루되어있다. 선박의 안전을 검사하는 사람들, 또 선박 운행 전반을 관리해야 할 공무원들, 또 선박회사, 그리고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 또 구조를 책임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평소 구조훈련을 관리하던 사람들 등 많은 사람들이 합작으로 만들어낸 인재였다. 이들 중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행동했다면 이런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고 또 설사 배가 침몰하는 상황이 되더라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희생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대한민국의 책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특히 대한민국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이 더 크다. 왜냐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참사를 막을 수 있는 사람들이고 막아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의 배후에는 어른들의 탐욕과 부정이 있었다고 말한다. 규정을 어기고 또 편법을 사용하고 또 자신만을 챙기는 이기적인 마음들이 이런 참사를 일으켰다.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이런 부정과 편법과 이기적인 행동들을 용인하고 부추기는 사회 분위기와 타락한 정치사회가 이런 일들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어쩌면 타락한 한국사회와 그 사회 속에 물들어 타락한 사람들이 이런 일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세월호 참사에서 나타난 문제들이 사회 전체에 퍼져있다고 한다. 선박이나 해양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 거의 모든 부분에서 비슷한 편법들이 있고 탐욕과 이기심으로 다른 사람의 안전을 생각하는 않는 풍조가 만연하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세월호 참사의 직접적인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만의 부정과 탐욕과 이기심이 아니라 한국사회 전체의 문제라 할 수 있다. 세월호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분명히 엄중한 책임과 벌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들이 특히 더 악하거나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 이들은 그냥 사회의 전반적인 타락한 분위기에 따라서 살았고, 사회가 부패한 만큼 부패했고, 보통의 사람들만큼 탐욕스러웠을 뿐이다. 돈이 가장 중요한 사회 속에서, 나만 잘살면 되는 주변 분위기 속에서, 주변의 평균적인 사람들이 보여주는 탐욕스러운 모습을 그들이 보였을 뿐이다. 어쩌면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세상의 시류를 따라 적당히 탐욕스럽고 부정하고 부패한 모습을 보이는 것일 뿐이다. 그렇다고 이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본을 보이기 위해서도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더 큰 책임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따라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세상이 아무리 타락해도 그 타락한 삶을 따라 살 수 없는 사람들이다. 세상에서는 통용되고 용인되는 불의와 부정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법과 공의를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은 절대 할 수 없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 출세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탐욕스럽게 살아간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인들은 이웃을 생각하고 이웃을 더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분위기에 따라서 살지 않다가 불이익을 당하고 직장을 잃고 굶을 것을 걱정하며 세상의 부정에 휩싸일 수 있다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것을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을 믿고 세상과 다르게 행동하고 저항하고 세상의 부정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다.
 
세월호 참사에 많은 사람이 연루되었다. 아마 그 사건이 일어나도록 돕거나 방관하고 있었던 사람들 그리고 그 사건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던 사람들 수까지 하면 수백 명에 이를 것이다. 이들 중에 그리스도인은 전혀 없었을까? 만약 그 참사가 일어나는 그 많은 과정 중에, 그 전체적인 부정과 부패 그리고 그 탐욕과 이기심의 고리 중에 그리스도인이 한 명도 없었을까? 

그리스도인은 그 타락한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은 그 사회 탐욕의 분위기 속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악한 것들에 물들어 갈 때에라도, 그 속에서 악함을 분별하고 부패한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못해도 그리스도인은 악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은 타락한 이 세상을 구할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의 책임이 큰 것이다. 아니 그렇기에 이 일은 그리스도인의 책임인 것이다.

이번 세월호 사건에 기독교 이단인 구원파가 깊이 관련된 것을 보면서, 이 일이 주는 경고의 메시지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을 잘못 믿은 신자들, 하나님 말씀을 왜곡하고 그 말씀과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세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죽이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서지 못할 때, 그 말씀 안에서 온전히 행하지 않을 때, 우리의 믿음 안에서 세상과 맞서 싸우고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할 때,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세상의 부패 막는 빛과 소금으로서 살아가지 않을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또 다른 참사를 만들게 될 것이다.

신명기 21장에 보면 범인을 알 수 없는 피살된 시체에 관한 율법이 나온다. 그 피살된 사체에 대해서 가장 가까운 성읍의 장로가 암송아지로 속죄의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원인 모를 피살된 사체에 대해서 사람들은 모르지만,하나님은 그 범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 살해자를 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죽음에 책임을 지고 속죄할 것을 말씀한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런 불의한 일들, 악한 일들과 죽음들에 대한 책임이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에 대해서 우리가 속죄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세월호 참사 앞에서 속죄해야 한다. 우리의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바로 서지 못하면 그리스도인이 제대로 살지 못하면, 우리가 소금과 빛으로 세상에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면 또 다른 세월호의 참극이 발생할 것이다.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신명기 21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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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박헌호
2014-05-15 03:59
네 동감입니다.그리고 교인을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갖고 살도록 돕지 못한 교회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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