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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의 사과 - 신뢰는 위기의 가장 큰 문제

리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이루기위해서 먼저 정직하고 법을 잘지키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사회와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정치, 사회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실천사항

공중도덕과 법 잘지키고 정치와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건의, 선거등으로)

제목 없음

관련사이트

한국기독교 생명윤리협회
기독교윤리 실천운동
참여 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치와 사회에 참여해야 하는 성경적 이유

-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책망하실 때 선지자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을 책망하셨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을 질책하셨다. 그 책망의 말씀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가 사회에 대해서 선지자적인 사명이 있는 것이다.

- 세례요한이 당시 아무도 말 못하고 방관만 하고 있던 헤롯의 잘못에 대해서 말하다가 순교 당했다. 이것은 참된 성도의 선한 본을 보인 것이다. 사회와 정치의 잘못에 대해서 무조건 참고 인내하고 기도만 하고 있으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성경에는 위에 있는 권세에 순복하라는 말씀이 있다. 먼저 우리가 정해진 법과 규율을 잘 지키는 것도 필요하다 또 위정자를 위해서 기도하라고도 말씀하고 있다. 중보 기도하는 일도 잊어서는 안 된다.

-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율법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제사드리는 법등의 종교문제에 대해서만 율법을 주셨던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부분에 대해서 율법을 주셨던 것을 본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법과 공의가 실현되기를 원하셨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작성자 이해란
작성일 2021-03-31 (수)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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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62      
IP: 118.xxx.5
앙겔라 메르켈의 사과 - 신뢰는 위기의 가장 큰 문제
이 글은 스위스의 기독교포털사이트 www.livenet.ch에서 가져와 번역한 것입니다. 


지난 수요일, 독일 수상은 잘못된 결정에 대해 독일 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역사적이고 거의 처음 있는 행동이다. 정치인이 이렇게 체면을 잃는 일을 할 수 있을까?

메르켈은 성명서에서 “저는 한 가지를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녀는 부활절 기간 동안 예정되었던 엄격한 코로나규칙을 해제하고 “그로인해 야기된 이해 부족의 증가”와 코로나 규칙 수용 감소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이전에는 스위스 연방의회와 마찬가지로 메르켈도 자의적이고 독재적으로 반응한다는 비난을 들어야했다.

값싼 변명이 아니다
사과는 정치인의 일이 아니다. 정치인들은 대부분 비난을 받을 때 정당화시키거나 스스로 비난을 한다. 앙겔라 메르켈의 사과에서 특별한 점은 부활절 휴일 동안 선포된 봉쇄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돌렸다는 것이다. 이때 우리는 그녀가 이것을 가볍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 그녀에게도 역시 부활절은 그저 평범한 날이 아니기 때문이다.

메르켈은 그녀의 사과로 수많은 논평을 동반한 정치적 지진을 일으켰다. 이는 한편으로 곧 사임하게 될 수상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것과 다른 한편으로는 신뢰를 얻는 것 사이에서 진동했다.

우리는 메르켈이 이로써 자신에 대한 신뢰 뿐 아니라 일반 정치인 모두에 대한 신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바울이 로마서 13장에서 묘사한 거처럼 기독교적 관점에서도 지지할 가치가 있는 “권세”를 대변한다.

신뢰성 테스트
코로나 전염병 시대에 전 세계 각국의 정치적 리더십은 새삼스럽게 신뢰성 테스트를 받고 있다. 그들은 경험적 가치나 노련함이 도움이 되지 않을 때에도 신뢰할 수 있게, 또 성공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들은 이전의 잘못된 결정으로 비난을 받게 될 경우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상당수의 국가 원수는 실패자, 나머지는 영웅이 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면 스위스에서처럼 집단적으로 결정했더라도 비난을 면할 수 없다. 결국 스위스에서 성공 혹은 실패는 “보건부 장관”인 알랭 베르세(Alain Berset)에게 달려 있다. 

비판에 잘 대처하기
“권세” 즉 국가 당국에 대한 공동책임이 중요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비판을 항상 되새길 것이며 필요한 경우 인기 없는 조치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위해 나서기도 할 것이다. 비록 그 조치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그들은 자신이 백성의 건강을 위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혼돈의 시기에도 비록 그 증거가 보이지 않더라도 누군가 세상의 운명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에 의지할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도 이미 불확실한 시대에 “통치되고 있다.”고 발했다. 

날짜: 30.03.2021
저자: Fritz Imhof
출처: Liv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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