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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시작하며 신뢰를 훈련하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이곳은 우리가 더 철저한 신앙(신앙과 삶과 생활 일치된)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기독세계관이 우리의 일상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근거들을 살펴 봄으로 왜 우리가 이런 일들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해보고 추진력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빌2:12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약2:17-18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작성자 she
작성일 2020-01-02 (목)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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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43      
IP: 121.xxx.154
새해를 시작하며 신뢰를 훈련하자
이 글은 스위스의 기독교사이트인 www.livenet.ch에서 가져와 번역하였습니다. 이 글을 쓴 Norbert Abt는 독일의 언론인으로 부인과 두 아들과 함께 마인츠에 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두려움으로, 어떤 사람은 희망을 갖고 새해를 맞는다. 이것은 우리 내면의 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라 많이 다르다. 
낙관론자들은 새해를 희망과 연결시키고 비관론자들은 근심, 두려움과 연결 짓는다. 이는 또 현재의 감정 상태나 현재 몰두해 있는 질문과 주제가 무엇인가와도 연관이 있다. 세계의 기후문제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더 많은 걱정을 안고 있을 것이다. 아픈 사람이나 직장을 잃은 사람, 가까운 사람들을 떠나보낸 사람들도 새해가 불안하고 어두워 보일 것이다. 

장밋빛 미래는 없다
예수님과 가장 가까웠던 사람들도 불확실한 미래를 앞둔 상황에 처했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신이 그들을 떠날 것이라 설명하셨다. 예수님의 동역자들에게 이것은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예수님 없이 대체 어쩌란 말인가? 그들 중 한명이었던 요한은 후에 이 상황을 요한복음 13장-16장에 기록하였는데 16장은 이어지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은 친구들에게 장밋빛 미래를 예언하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닥칠 일에 관해, 거절과 제외됨, 박해와 고통과 죽음에 관해 가감 없이 말씀하셨다. 그들의 삶은 눈물과 탄식으로 얼룩질 것이라 하셨다.

예수님의 두 가지 약속
그러나 예수님은 이때 다가올 어려움을 주목하지 않으시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보혜사(돕는 분)”를 바라보셨다. 예수님은 힘든 미래를 말씀하셨지만 또 두 가지 중요한 영적 현실도 이 미래에 대비시켜 보이셨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너희와 함께 하신다!”
영적 현실의 한 가지는 하나님 아버지가 그들과 멀리 계신 것이 아니라 항상 그들을 위해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친구들에게 이것을 보증했다. 쉽게 말하면 이렇다 “이것은 내가 아버지와 가진 독점적인 관계가 아니다. 너희도 이 관계를 가져야 하고 가질 수 있다!”(요한복음16장 26,27절 참조)

“성령은 항상 사용 가능하다!”
또 예수님은 그들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내가 떠나가면 하나님의 영이 오실 것이다. 이것은 심지어 내가 머물러 있는 것보다 너희에게 더 유익하다.”(7절 참조) 하나님의 영, 돕는 자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 안에 거하신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을 고려하지 않고 성령님과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각각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돕고, 삶에서 방향을 잡아주며,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것이 성령님의 일(his job)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예수님의 영이 도우시게 하라! 그 일을 위해 그분이 존재하신다. 당신을 충만하게 하시고 당신을 인도하시며 돕도록 성령님을 항상 새롭게 초대하라.

미래는 무엇을 가져올까?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서 미래가 어떤 도전과 문제와 곤경을 가져올지, 아울러 그 해결책과 긍정적인 변화들은 무엇인지 고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 경험에 의하면 언론인들은 미래를 특히 나쁘게 내다보는 사람들 중 하나다. 왜냐하면 기존 경향들을 일반적으로 단순히 업데이트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흘러갈 경우는 거의 없다. 발전과정에는 항상 단절과 변화, 심지어 회귀와 변화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 모두에 적용된다.

미래가 무엇을 가져오든 결국엔 우리가 그때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는지, 우리가 예수님과 그분의 사랑과 약속들을 신뢰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우리는 이것을 훈련해야 한다!

“낙심하지 말라”
대부분 우리는 이러한 신뢰(성경은 종종 “견고한 마음”이라고도 표현한다)를 위기를 통해 배우기도 한다. 오래 병을 앓았거나 실직을 했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혹은 지금까지의 안정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보라. 그 상황에선 갑자기 예수님을 굳게 붙드는 것과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주 절실하고도 생존에 필수적인 일이 될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위기를 겪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그 이후 더 견고한 신뢰를 갖게 된다.
 
요한복음 16장에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적용되는 예수님의 매우 결정적인 약속이 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33절)” 

날짜: 31.12.2019
저자: Norbert Abt
출처: Liv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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