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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주는 리듬

대를 향해 달려가는 전투적인 그리스도인의 삶과 안식과 쉼의 요구를 받고 있는 삶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안식은 우리가 삶 속에서 성취해야 할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입니다. 이 사명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습니까?

실천사항

주일 하루를 온전히 안식하며 지낸다. 만약 주일에 안식하지 못했을 경우 다른 날 보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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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의 이유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습니다. 어떤 날, 사도 요한이 웅크리고 앉아, 길들인 메추라기와 여가를 보내고 있는데, 한 사냥꾼이 왔습니다. 사냥꾼은 놀라면서 사도 요한에게 말했습니다. "아니, 선생님 같은 열심 있는 신앙인이 이런 쓸데없는 일로 시간을 보낸다는 것에 아주 놀랐습니다." 요한은 사냥꾼을 넌지시 쳐다보면서 물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메고 있는 활은, 왜 활줄이 풀려 있습니까?" "늘 줄을 팽팽하게 해 두면, 활의 힘이 없어져 버려 가끔 풀어두는 것이죠." 사도 요한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습니다. "그것과 같은 이유에서 나는 이 메추라기와 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서 가끔 손을 떼는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활동하고 있지 않는 묵상의 때에 심령의 주름살이 펴지는 것입니다.  -img8.gif Mrs. Charles E. Cowman, Handful of purpose -

작성자 she
작성일 2019-08-13 (화)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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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73      
IP: 121.xxx.154
생명을 주는 리듬

이 글은 폴 스티븐스&앨빈웅의 책 <일삶구원(IVF)>에서 발췌하 것입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일터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믿음 안에서 어떤 열매들을 맺을 수 있는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어떻게 정신 없는 분주함이나 일중독 또는 나태함이나 무력감을 극복하는 삶의 패턴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으로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기 하기에 이곳에 올렸습니다. 



갈등

열매

결과

나태

최소한의 일이나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고, 안이함을 좋아하는 것

충실

중요한 일을 맡기면 끝까지 완수하며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것

생명을 주는 리듬

일에 사로잡히지 않으면서도 훌륭하게 일을 해내는 삶의 패턴을 경험하는 것


 


폴: 일을 지나치게 많이 하거나 적게 하는 것이 일종의 나태가 될 수 있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지요? 중요한 일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오로지 급한 일에만 집중할 때 우리는 게을러질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해 성실하게 수행하지 못하면 결혼생활, 가족, 개인적인 관계들이 무너지죠.

앨빈: 일에 매몰되지 않으면서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폴: 예수님을 초대한 두 여인, 마르다와 마리아의 장점을 통합하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마르다는 산만하고 분주해서 예수님께 꾸지람을 들은 여성으로 기억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경청한 것 때문에 칭찬을 받았지요(눅10:39). 그러나 마르다는 실제로 예수님에 대한 환대와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러한 동기는 선했지만 그녀의 태도에는 잘못이 있었습니다. 마르다는 많은 일을 혼자서 다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자신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았지요. 딜레마에 빠진 그녀는 하나님을 원망했고 제자들을 위한, 예수님을 위한, 그리고 마리아를 위한 그 잔치를 망치고 말았습니다.

앨빈: 우리 대부분은 마르다와 같습니다. 동료들과 저는 지나친 기대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아주 힘들었습니다.

폴: 마리아(?)를 사랑하신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으로 족하니라(눅10:41-42).” 예수님은 마르다가 음식을 만든 것을 두고 판단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마르다의 환대를 높이 평가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급 요리라도 만들려는 듯,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는 그녀를 부드럽게 나무라셨지요. 마르다는 그런 태도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예수님과 함께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다”고 결론내리셨습니다.

앨빈: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마리아의 태도와, 예수님을 섬기는 마르다의 행동을 통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 같네요.

폴: 네. 일터에서 생명을 주는 리듬을 개발할 수 있는 비밀이 바로 거기에 있지요.

일과 생명을 주는 리듬
대부분의 사람에게 일과 삶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것은 도달하기 힘든 목표가 된다. 그리고 하나님을 제외시킨 채 상충하는 여러 욕구들 사이의 균형을 잡으려고 시도하는 것은 종종 우상 숭배가 되기도 한다. 그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활동과 성찰을 하나로 엮는 생명을 주는 리듬이다. 절제라는 성령의 열매가 이끄는, 행동과 성찰이 ‘합쳐진’ 삶은 뒤죽박죽된 삶을 회복시키는 훌륭한 교정책이다.

자기통제라는 성령의 선물이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는,

1. 원칙에 기초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수세기 동안 수도원 공동체들은 베네딕트 회칙 같은, 기도와 일을 위한 규칙의 가치를 강조했다. 우리 역시 규칙에 따라 성실하고 유연하게 살아간다면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일, 주, 월 단위로 당신 자신을 위한 리듬을 체계적으로 세워 이것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많은 것을 이루어내려는 충동을 억제하고, 융통성을 발휘하라. 삶의 규칙 안에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맞출 수는 없다. 여기서 당신은 선택을 해야 한다. 더 좋은 것들에 ‘예’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못한 것들에 ‘아니오’라고 말해야 한다. 예를 들면 어떤 것들이 있겠는가? (영적 지도자들이나 지혜로운 친구들을 만나면 ‘예’와 ‘아니오’를 분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규칙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은 아래 제시한 것과 같이, 성경을 읽고, 성찰을 하고, 안식일을 지키고, 묵상 시간을 늘리기 위한 변화를 도입했다.

2. 성경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에 규칙적으로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후로 역사상 위대한 성인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성경을 묵상했다.

   -‘렉티오 콘티누아’: 창세기 1장부터 시작해 매일 구약을 한 장씩 읽고, 마태복음 1장부터     시작해 신약을 한 장씩 읽고, 마지막으로 시편을 한 편씩 읽는다. 이렇게 하면 성경을 1년     에 한 번, 시편은 1년에 두 번 읽게 된다.

   -‘렉티오 디비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의 한 구절에 머문다. 소가 풀을 되새김질하듯     생각을 반추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까지 침묵한다.

3.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매일 성찰하게 될 것이다. 위대한 성인들은 몇 가지 방식을 정해 살아 있는 성찰의 삶을 실천했다.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또는 의지적으로(보통 하루의 끝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다음과 같은 것들을 질문하게 될 것이다.

  -오늘 중 언제 가장 많이 감사드렸는가?
  -오늘 중 언제 가장 적게 감사드렸는가?
  -당신의 하루를 천천히 돌아보라. 당신은 무엇에 감사하고, 또 무엇을 후회하는가?
  -지난 하루, 한 주, 한 달, 1년 동안 일어난 일들에 어떤 패턴이 보이는가?
  -그러한 패턴들은 당신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 무엇을 말해 주는가?

  이 질문들에 답한 다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하나님께 이해를 구하는 기도를 한 후 성찰을 마무리하라. 하나님이 당신에게 오시는 것을, 그리고 필요하다면 당신을 놀라게    하실 수도 있음을 받아들이라.

4. 안식일을 지키고 휴식의 필요성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일을 삼가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축하하고,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것을 의미한다. 안식일은 율법이자 선물이다. 목사이자 영성 신학자인 유진 피터슨은 “나머지 날들을 위해 일주일에 하루를 쉴 여유가 없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취급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을 성찰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한 일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  게 해준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우리 일의 중심에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킴으로써 다가오는    한 주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기도와 성찰을 위해 분주함과 활동으로부터 물러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제대로 사는 삶의 비밀을 이해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한 달에 적어도 이틀은 기도와 묵상을 위해 따로 시간을 떼어놓았다. 여기에는 교훈적인 책을 읽는 것도 포함된다. 신학교의 집중코스는 종종 그러한 배움과 성찰을 위한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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