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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구원관
 신학& 기독교 세계관
신학공부 / 기독교세계관 공부
작성자 she
작성일 2019-03-15 (금)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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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1      
IP: 121.xxx.154
이기적 구원관
이 글은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의 책 “포도나무 안에 감추어진 비밀(누가출판사)”  2장 '열매를 맺지 않음' 중 한 부분입니다. 성도들의 삶에서 열매를 맺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자신만을 위해 받는 것이라는 생각은, 끊임없이 신자의 삶을 약화시키고, 불신자에게 걸림돌을 제공해 온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구원관을 지닌 사람들은 열매를 논하되, 주로 자기의 무사함의 증거나 하나님이 하신 일에 감사하여 보답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들은 열매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주요목표와 가장 큰 특권이자 자연스런 결과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인간을 축복하는 삶의 방식으로 보지 않습니다. 열매라는 말의 뜻이 너무 명백하여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는 인간의 능력과 지혜로 그것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님은 열매를 맺는 법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여기서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이라는 말은 신자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열매를 맺으려 하고, 주님만 의지하고 살면서 지속적으로 주 안에 거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믿고, 기다리려 하지 않습니다. 본문 말씀은 열매 맺는 일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경고로, 종교적인 일을 열매로 여기거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생명의 자발적 성장으로 여기지 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요15:2)”

많은 그리스도인이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삶에 이르게 된 주요원인 중의 하나이자, 지금까지 교회가 부지런히 가르치지 못해온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참된 삶을 사는 데 꼭 필요한 열매에 관한 사실 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전혀 맺지 못하고도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여기는 착각에 빠지는 것입니다. 자신이 다른 면에서는 구원받았다고 분명히 고백하는 신자들과 거의 차이가 없으므로 열매를 맺지 못한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여깁니다. 게다가 그들 주변에는 열매 없이는 진정한 구원이 존재 할 수 없다고 분명히 간증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신자인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길은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돌보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하면 그들은 ‘행위’가 우리의 최종적 구원에 어떤 역할을 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히 가르치셨습니다.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25:34)”

이 말씀은 “내 형제 중의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는 교훈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산상수훈에서 말하는 좋은 열매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마7:21). 그러므로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라는 주님의 말씀이 참으로 바른 교훈이라는 사실을 서둘러 전하려는 것은 결코 성급한 행위일 수가 없습니다.

회심으로의 초청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 이웃을 유익하게 하는 삶을 살라는 부름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는 주의 자녀들이 선행에 열심을 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골1:10)” 하시기 위해 구원하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는 제자들 각자에게 주신 경고일 뿐 아니라 장차 교회의 선생이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서 열매가 차지하는 위치에 대해 가르칠 사람들에게 주는 경고로 신자를 돌보고 가르칠 때 명심해야 할 말씀입니다.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1828-1917)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근거를 두고 세계적으로 활약한 화란개혁교회 목사, 선교사, 교육가, 저술가, 케직사경회의 주강사로 성경 말씀에 토대를 둔 철저한 성경해석과 자신의 영적 삶에 의해 실증된 실천적 교훈과 균형 잡힌 시각에서 비롯된 구체적 가르침을 통해 전 셰계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향력을 미친 영적 삶에 관한 교훈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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