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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만나다(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신학& 기독교 세계관
신학공부 / 기독교세계관 공부
작성자 she
작성일 2019-04-18 (목)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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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3      
IP: 121.xxx.154
십자가를 만나다(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이 글은 부르더호프 공동체 출판부의 홈페이지 www.plough.com에서 가져와 번역하였습니다.

by J. Heinrich Arnold

우리는 십자가를 만나지 않고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인격은 고난의 길을 낳습니다. 그분의 희생을 통해 모든 사람을 향한 그분의 크나큰 사랑이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고 나가서 어둠에 잡혀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라고 재촉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을 위해 고난 받으려는 열망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그분의 고난의 길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를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우리 안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그분을 받아들이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거듭 거듭 침묵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모든 것들을 이길 수 있도록 우리 마음에 살기 원하십니다. 그분을 통해 모든 것들이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 외에 마음에 진정한 평화를 줄 수 있는 다른 기초는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해 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든 악에 대한 가장 엄중한 진노의 심판을 발견하지만 그분의 사랑이 넘치는 은혜의 계시 또한 발견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생각은 그분의 만지심의 능력으로부터 우리를 떼어놓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죄를 용서하시는 것을 알지만 죄를 심판도 하신다는 것은 잊어버립니다. 현대의 사고 속에는 속죄에 항거하는 무언가가 존재합니다. 아마도 모든 것을 사랑하는 하나님이라는 우리의 아이디어가 심판을 대면하고 싶지 않도록 작용하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모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온전한 복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너무 인간적으로 만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 마음의 중심에 있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우리의 소명과 우리의 사명에 있어 중심입니다. 십자가 위의 하나님의 어린 양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 계십니다(계5:6). 십자가는 우주의 중심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보여주시는 신비한 계시로서 십자가의 의미를 그 높이와 깊이와 넓이가 어떠함을 경험해야만 합니다. 그것을 믿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방식으로 십자가를 경험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생각을 경험하기 위해 우리의 개인적인 씨름들을 극복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통해 개인적 구원을 경험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이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십자가는 개인적 이기에는 너무도 위대합니다. 십자가는 전 지구, 아니 이 지구 그 이상을 포함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비밀들이 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은 그러한 신비 중 하나입니다. 성경은 십자가를 통하여 이 땅뿐만 아니라 하늘도, 그리고 천사들에게 속한 권세와 정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골1:20). 우리 유한한 인간들은 그리고 어쩌면 천사들조차도 이 모든 것 뒤에 감추어진 신비들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한 가지는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적인 죽음을 이기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 세상의 한계를 훨씬 뛰어 넘는, 우리 영이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능력이 있었던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출처: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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