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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믿고 있는 10가지 거짓말
 신학& 기독교 세계관
신학공부 / 기독교세계관 공부
작성자 she
작성일 2019-07-05 (금)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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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믿고 있는 10가지 거짓말
이 글은 스위스의 기독교사이트인 www.livenet.ch에서 가져와 번역하였습니다.


우리가 스스로에 관해 잘못되게 믿고 있는, 그래서 우리 본래의 사명을 행하지 못하게 만드는 많은 것들이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거짓말들을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 Alex Seely가 요약해 놓은 10가지 사례들을 소개한다.
많은 경우 우리는 수치심과 두려움 때문에 혹은 하나님에 대한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 관한 거짓말들을 믿기 시작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본래의 모습이 될 수 있으려면 이 거짓말들을 드러내는 일이 중요하다.

거짓말 #1: “나는 혼자 할 수 있어”
우리는 종종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들이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될 뿐이고 혼자 알아서 처리하는 편이 더 낫다고 믿는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짐을 혼자 지고 가다 무너질 지경에 이른다. 이로 인해 고립과 피로가 생겨난다. 하나님은 친히 우리 짐을 나에게 맡기라고 요청하신다(마11:28). 그리고 그분은 바울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서로 짐을 짐으로 도우라!”

“나는 혼자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은 우리를 속박한다. 반대로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우리가 약할 때 우리를 굳게 붙잡도록 허락한다면 우리는 자유를 경험한다. 다윗에겐 요나단이 있었고 엘리야에겐 엘리사가, 디모데에겐 바울이 예수님에게 제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 또한 친구들의 기도와 격려가 필요하다.

거짓말 #2: “나는 자격이 충분하지 않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단지 목사들과 교회사역자들만 하나님에 의해 적합하게 훈련받아 준비되었다고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과 딸을 선택하시거나 구비시키시는 10단계 목록 같은 것은 갖고 계시지 않는다. 그분은 특별히 유창하게 기도하거나 놀라운 증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시지도 않는다. 당신은 하나님께 속해있기 때문에 자격이 있다.

베드로는 우리가 “하나님이 택하신 족속”이라고 쓰고 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과 모세를 각각의 임무로 부르셨을 때 두 사람은 자신들이 진짜 자격이 충분한지 의심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네”라고 답하기로 결정한다. 바로 이러한 태도를 하나님은 찾으신다. 하나님은 비록 자신에게 능력이 있다고 믿지 않을지라도 기꺼이 순종하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거짓말 #3: “상처받는 것은 약함을 나타낸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내적으로 상처를 입었다. 실망은 하나님께 대해서도 마음을 닫게 만든다. 물론 실망은 상처를 주지만 우리는 감정을 드러내고 모든 고통을 하나님께 맡겨야만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나아갈 힘과 믿음을 주신다는 것과 우리를 치유하실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해야 한다.

원수는 우리가 마음을 열고 우리의 깊은 이야기를 한다면 비판을 받거나 수치를 당할 것이라고 믿게 만든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낸다면 자유를 얻을 것이다. 마음을 여는 것은 또 하나님과의 깊은 친밀감에 이르는 문이기도 하다.

거짓말 #4: “하나님은 결코 나 같은 사람을 쓰실 수 없다”
하나님께는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에게 임무를 맡기고, 누구를 훈련하고 또 누구를 용서할 지에 대한 지침이 없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의 미래를 결정 짓기 위해 그의 과거를 보시려는 분이 아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 자신과 함께 우리의 과거도 다루시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요인이 되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이 사용하시는 유익한 그릇으로 만드셨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시는 모든 선한 일을 행할 준비가 되게 하신다(딤후2:21).

거짓말 #5: “주목을 받으려면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
무언가를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인정받기를 바란다. 우리는 종종 이러한 태도를 하나님에 대한 봉사에도 적용한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머지않아 그 일을 왜 하는가 보다 주목을 받으려면 얼마나 많이 일해야 하나 신경을 쓰게 된다.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온갖 교회 일에, 찬양대나 안내부서나 선교부, 청소년부 등에 참여하는 출연자가 된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일로 우리를 보시는 것이 아니다. 그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우리를 보신다. 마치 탕자의 아버지가 아들을 먼 거리에서 바라보았듯이 말이다(눅15;20b).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시작하기도 전에 우리를 보시고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분이다.

거짓말 #6: “나는 혼자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홀로 있는 사람들을 만나시기 위해 그분의 길을 떠나셨다고 거듭해서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하갈을 찾으셨고 그녀에게 그늘과 평화를 선물하셨다. 예수님은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과 말씀하셨다. 또 감옥에서 바울을, 성전에서 안나를 만나셨다. 예수님은 거리에서 나병환자들도 만나셨으며 귀신들려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를 만나셨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머니의 태속에서 생성될 때부터 당신을 알고 계신다. 사람들은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떠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보다 앞서 가시며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당신을 따르고 그분의 천사들은 당신을 에워싸고 그분의 성령은 당신 안에 거하신다. 우리가 내딛는 모든 걸음과 우리가 내쉬는 모든 호흡, 모든 것은 그분의 임재 안에서 일어난다. 하나님은 우리의 첫 번째이자 가장 좋은, 영원한 동반자이다.

거짓말 #7: “만약 내가 다른 모습이었더라면”
소셜 미디어의 문화 속에서는 비교가 성행한다. 우리는 사른 사람들의 삶을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다. 이때 우리가 자신의 삶을 불만족하게 여길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을 그에 따른 대가는 생각하지 않고 부럽게 여긴다. 우리는 단지 스크린 상의 아름다운 것만을 보며 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문제와 시련을 겪었어야 했음을 생각지 않는다. 

이러한 비교는 위험하다. 어떤 하나의 플랫폼으로 당신이 누구인지 규정하지 않아야 한다. 당신은 당신에게 진짜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당신은 아무것도 연기할 필요가 없으며 당신 자신이 될 수 있다. 세상이 복사본을 통해 원본인 당신을 놓치도록 허용하지 말라.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으며 하나님은 이 모습 그대로의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하기 원하신다.

거짓말 #8: “나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무언가에 속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어떤 팀에 선발되기를 원하고 사랑받기 원하며 거기에 속하기 원한다. 사회는 우리가 먼저 어떤 곳에 속해 있음을 증명해야만 한다고 강요한다. 여기에는 우리가 스스로 변화되고 적응해야할 외모나 언어도 해당된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창1:31).” 우리는 잘못된 것들에서 인정을 구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인정하셨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결정권을 갖고 계신 분에게 받아들여졌다. 우리의 가장 큰 자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가장 나쁜 면을 보셨으며 우리의 가장 은밀한 죄를 아시고 그럼에도 우리를 받으신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거짓말 #9: “내가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의 가장 큰 무기는 우리의 목소리다. 우리가 하는 말 속에 삶과 죽음에 대한 권세가 있다(야고보서 3장). 어떤 것을 세우거나 무너뜨리는 권세가 있다. 축복하거나 저주하는 권세가 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말할 때 하늘을 이 땅에 초대하는 것이다. 침묵하는 사람은 자신의 꿈들을 질식시키며 자신이 있었던 곳에 계속 머물면서 자신이 누구이며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 결코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거짓말 #10: “나에겐 권능이 없다”
모든 그리스도인 속에는 성령이 거하신다. 그리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권능을 주신다. 우리가 이러한 권능을 행사할 때마다 예수님 이름의 능력은 분명하게 될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이 주신 이 권능을 알고 위협을 느낀다. 따라서 사탄은 두려움과 분산을 통해 이 권능을 억누르려고 한다. 우리가 이 권능을 주장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분명해 진다는 것을 사탄은 알기 때문이다. 치유가 일어나고 사람들은 풀려나고 귀신들은 도망가며 우리는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신 모습이 된다. 이것은 예수님을 부활하게 했던 권능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통해 이 권능을 사용할 수 있다.


날짜: 07.04.2019 
저자: Alex Seely / Rebekka Schmidt
출처: crosswalk.com / 번역 및 편집: Liv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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