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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종교적 판을 얹어 놓은 신앙-탐사인
 신학& 기독교 세계관
신학공부 / 기독교세계관 공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1-16 (금)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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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종교적 판을 얹어 놓은 신앙-탐사인

 탐 사인의 책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제자도(IVP)’의 일부(p.49-51)를 소개합니다.


어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교회에 크기는 사람들의 근본적인 가치관은 교회를 전혀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들의 가치관과 실제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우리 중에 특별히 그리스도를 향한 간절한 믿음이 있고 영적 상황이 바뀌어진 사람들에게 있어서 까지도 가치관은 변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하면서, 우리가 자라온 세속 가치의 꼭대기에 우리의 믿음을 살짝 덮으려고 한다. 우리는 대체로 우리 시대의 문화가 요구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좇는다고 하면서 중류 또는 중상류충의 생활방식과 그 안에 잠재해 있는 가치관 위에예수라는 얇은 판올 얹고 산다. 이런 삶은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다.

미국 문화의 대부분의 가치관은 종이셨던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의 가치관과는 완전히 상반된다. 한 예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삶을 기꺼이 버리라고 요구하셨는데 어떻게일등을 추구하고 생명을 얻고자 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우리에게 남을 위한 사람들이 되라고 요구하고 계신데 어떻게 일생 중에 한탕을 잡아볼 생각을 할 수 있는가?

도대체 어떻게 예수님을 따르면서 동시에 물질주의, 개인주의, 자아추구의 세속적 가치를 우리의 삶 중앙에 놓을 수가 있는가? 그럴 수는 없다.

“훗날 교회사 학자들은 우리 시대를미국에 사로잡힌 교회로 규정 할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와 같이 역사상 실제상황이다라고 짐 웰리스(Jim Wallis)는 주장하고 있다. 우리의 교회들은 세속 문화의 가치에. 사로잡혀 있고 대개는 그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초대 교회를 살펴보면, 첫 제자들은 로마 문화의 가치 위에 얇은 종교적 판을 얹어 놓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좇는 것이 영적으로 변화를 받는 것 뿐 아니라 그들의 문화와 가치까지도 변화되는 것임을 깨닫고 있었다. 첫 제자들의 공동체는 당시의 문화를 무조건 긍정하지 않았다. 그들은 매번 그 문화에 도전하였다. 그들은 시이저에게 무릎을 꿇지 않았을 뿐 아니라 로마 세계를 뒤엎을 만한 철저한 대립문화를 창조하였다.

그 첫번째 대립문화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함께 식사를 나누고 모든 것을 공유하였으며 로마 사회에 존재했던 모든 인종적, 문화적 장벽을 허물어뜨렸다. 그들은 사랑과 상호 보살핌의 사회를 보여줌으로써 이교도들을 놀라게 하였고 전혀 새로운 것으로 인식토록 했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게 해 주었다. 이것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새 시대가 도래하였다는 그들의 선포가 설득력 있게 부각되었다"고 마이클 그린(Michael Green)은 결론지었다.

오늘의 미국교회가 문화적 증거를 통해 그 정도의 충격을 주고 설득력이 있어서, 이교도들이 천국이 그들의 요새를 부수고 들어 온 것을 인식한다면 얼마나 힘이 있겠는가?

초대교회는 그저 주중의 활동시간에는 로마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안식일이 되면 가정교회를 찾아가는 정도가 아니었다. 예수의 제자가 되는 것은 단지 영적 생활을 유지하는 정도가 아니다. 삶의 많은 부분은 전과 거의 마찬가지로 해 나가면서 제자도를 삶의 한 영역 정도로 보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리스도를 좇는 것은 그의 은혜가 삶의 모든 영역을 변화시켜가는 것을 의미한다. 첫 제자들의 삶은 그 시대의 문화와 명성, 권력과 번영과 같은 가치를 은밀하게 긍정하는 삶과는 아주 반대로 그 시대의 문화에 도전하였다.

그리스도가 그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이신 것과 같이 그들 자신도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사회 안에서 삶의 모든 차원에 걸쳐 하나님 나라의 실재가 되도록 부름 받았다는 것을 그들은 깨닫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가 개념 이상의 것이었다. 새로운 인간 사회가 잉태되었고 전도자들이 지적한 바로, 그 새 질서와 매우 흡사한 사회가 등장하였다. 여기에서는 사랑이 매일 표현되었고 화해가 실제로 이루어졌다. 사람들은 더 이상 유대인과 이방인, 노예와 자유 인,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지지 않았다. 이 사회에서는 약한 자는 보호받고 외인은 환영을 받았다. 사람들은 병의 치유를 받고 가난한 자는 돌봄을 받으며 정의가 실현되었다. 모든 것을 공유하였고 기쁨이 넘쳤으며 매일의 삶이 찬양으로 가득 찼다. 아무도 외면당하지 않는 별난 일이 이 사회에서는 일어났다. 터툴리안에 따르면, 사람들이 초대교인들을 보고어떻게 저들은 서로를 그토록 사랑할까! ’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들의 뜨거운 사랑은 그들을 하나로 묶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울타리를 넘어 곤경에 처한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넘쳐흘렀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가난한 자들에게 그들의 물질을 관대하게 나눴던 것은 그들의 삶이 지닌 복음전도의 한 특성이었다.”(Wallis, The Call to Con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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